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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개가 너무 짖네요...

옆집개 |2013.10.01 01:36
조회 462 |추천 0

제 고민이 요 카테고리에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목 그대로 옆집에 기르는개가 너무 짖네요

 

복도식 아파트에사는 사람입니다..

옆집은 엘리베이터바로옆 저는 그집옆..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옆집은 아침8시30분이면 모두가 집을비웁니다..

등교하는학생부터 일하러가시는 부모님.. 

어느때는.. 아침부터 할일이 없어도 개소리 때문에 눈뜨고있어야해요..

꼭 제 층이아니어도 엘리베이터소리가 살짝 들리는 바로 아랫층 윗층..

짖습니다 엄청  올올 올올 올올 올올 올올(두번씩 짖더라구요)

엘리베이터소리가 안나도 지칠때까지 짖어요

또 조용해지다가..

엘리베이터울리면...올올 올올 ..........

저희층에 사람이라도 내리면 발소리가 끝나도, 그분이 집에들어가도 계속짖어요

또 한참짖다가 멈추고

가끔아파트 찾아오는 아주머니들?

이집저집 온 초인종 다누르고 이상한거아니라고 대화하자는분들

그분들오면 죽습니다 두세집 전부터 초인종소리 희미하게 들리면 그때부터 짖네요

아주머니들 가실때까지 짖어요 쉬지도 않고, 택배도 마찬가지.........

제가 외출할때도 대문여는 순간부터 엘리베이터문이 닫길때 까지는 개소리 듣고있어야해요..매일

(고맙게도 엘리베이터쪽 방 까지 와서 짖는듯..)

별일없으면 조용한데 엘베나..이웃분들 지나가는소리에 너무 짖어대니..

너무스트레스입니다.......... ㅠㅠ

 

그집식구들이 거의 저녁9시가되야 한분한분 들어오는것같더라구요

그제서야 평화가 찾아옵니다..ㅠㅠ 네..

이 강아지는 주인이 없을때만 짖더라구요

 

개가 혼자있다보니 작은소리에도 겁먹고 짖는건 알겠는데

주인이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방치해둔다는거에 더 화가나네요

 

진짜 가서 말씀을 드리고싶은데 주인이있을때는 안짖으니까

우리개는 안짖는데? 라는 반응도 싫고..

괜히 그걸로 트러블생겨 옆집살면서 얼굴 붉힐수도없고

너무 고민이네요.....

혼자끙끙 앓는게 너무 미련한것같기도하고..용기도안나고 ㅠㅠ

스트레스너무 받네요...

 

그냥 얼굴보고 말씀드리는게 나은가요..아니면 쪽지를 써둘까요....

경비아저씨께 한번 말씀드렸는데 딱히...경비아저씨만 쪼을수는 없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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