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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도와주세요 냥이세마리도난사건입니다후기

김현정 |2013.10.01 04:07
조회 4,148 |추천 27
먼저죄송합니다 처음올리는글이라 엔트한번치면 저렇게 글이 띄엄 올라오는줄 정말 몰랐읍니다

저는 전라도 순천에 사는 많이 늙은힘없는 노처녀입니다 지난28일 저녁11시30분 정도의 시간에 모임이 있는도중 에 전남친이 아주 많이 술이된 상태로 전화가왔읍니다 지금 만나자고했고 저는 모임이 있어서 지금은 빠져나갈수 없다고 했읍니다 그런데도 술이되서 그런지 다짜고짜 심한욕설과 죽인다는 말을 자꾸 하길래 전 본능적으로 네통의 음성녹취를하게됐읍니다 헤어졌지만 마지막으로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하려고 한번은 만나서든지 통화로라든지 마지막이야기는 하고 싶었읍니다 그리고 모임이 끝난후 집에 돌아왔을땐 세냥이가 없어졌읍니다 저는 그 남자가 세냥이들을 훔쳐간것도 모르고 울면서 파출소에 신고도중에 세냥이가 없어졌다고 눈물 콧물 다흘리면서 그 남자에게 전화하고 말았읍니다 객지라 아는사람이라곤 한사람뿐이였으니까요 그리고저희집 비밀번호 아는사람이라곤 절대적으로 그한사람뿐이였읍니다 집에서 모임에 나갈때 문단속 철저히했었고 그남자가 만나주지 않는다고 살아있는 아주 작은생명을 그리 무책임하게 훔쳐갈줄은 정말 몰랐읍니다 한달전까지만해도 저희집에 가끔씩 놀러오곤 했었읍니다 저희집을 안다고해서 제가 당장 만나주지 않는다고해서 세냥이들을 훔쳐갈수있나요? 이게 사람입니까?고소하면서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이 단한명있다고하니 그집으로 가보자고했읍니다 가보니 역시나 없었구요 경찰서에서 나오면서 정신을 바짝차리고 다시 생각해봤읍니다 분명 그남자인걸 확신하고 전화해서 애기만 돌려달라 그럼 애기들이 자기발로 찾아왔다고 할것이다고 수십번을 문자하고 전화했읍니다 그러니 집주변을 찾아봐도 없고 또 같이 찾아보자고했읍니다 저는 세냥이찾을 마음에 주변을 돌아보자고해서 오라면오고 가라면 가고를 여러번 반복했읍니다 찾아보자고한건 줄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월욜날 인쇄소에서 애기들 사진을 인쇄하고 돌아오면서 집근처에 그남자가 있길래 차갑게 이제 애기들 못보면 나는 죽을것이고 유서에 지금까지 있었던일들을 다 적어놓고 음성녹취한것도 고소할것이고 택시회사마다그날밤일들을 모두 이야기하고 내가 직접 음료수 싸 들고 방문해서 내눈으로 무전치는걸확인하고 올것이다라고 하니겁을 무지먹더군요 그래서일까요? 한시간도 안지나서 애기들을 저희아파트 맨윗층에서봤다고 전화가 걸려왔읍니다 와서보니 몰골이 말이 아니더군요 밥은 한끼도주지 않아 깡말라있었고 기가 푹 죽어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고 울어서 눈은 충혈되어 빨갰읍니다 급하게 간식을 주고 아직까지 두냥이는 안절부절하다 잠깨고 다시 자기를 반복하고 막내는 제얼굴주변에서 골골거리며 떠나지않읍니다 얼마나 울고 고생했을까요?두렵고 무서웠을까요?깡말라있는 애기들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병원에가려해도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라 케이지에 넣을 엄두도 안나구요 지금 냥이도난사건만 고소한상태인데 음성녹취와 제 카스에 들어와서 너는 내가 죽여하는 것까지 고소하려합니다 냥이도난사건은 나는모르는 일이다라고하면 그만이지않나요? 도난사건과 음성녹취사건도 따로분리해서 고소가능할까요?좋은방법을 알려주세요 어떻게해야 그사람이 불리하고 내가 아픈만큼 아플수있는지 가르쳐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





저는 아기를 가질수없어 세냥이를 입양하면서 내뱃속으로 너희들을 낳았다고 항상 속삭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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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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