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이고 저희누나는 22살인데요.
진짜 저희누나라고도 하기도싫고 진짜 더럽고 미치겠습니다
누나 방은 죄다 엑소사진으로 도배되어있고 아빠카드로 500만원 넘는 카메라를사고
그 카메라를 들고 공항이며 엑소 소속사 사무실앞까지 죽치고있습니다.
22살인데 이 미친년은 학교도 자퇴하고 돈번다고하고선 엑소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너무 열받아서 엑소욕을 했더니 정말 광기를보이면서 개지랄을하는데
진짜 죽이고싶었어요 얼굴도 못생기고 몸매도 안좋은데 엑소가 너를 쳐다나 봐주겠냐고
벼래별 욕을해도 소용이없네요.
엄마랑 아버지가 벌어온 돈으로 엑소한테 선물하고,따라다니는거 보고 정말 엑소라는 가수가
너무 싫었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그사람들도 고통을 받고있는건데 이년이미친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엑소한테 미쳐가지고 몇일동안 집구석도 안들어오고 엄마랑 아버지가 정말 한숨을 쉬면서
저녁에 그년을 매일같이 기다렸습니다.
열받아서 누나방에 붙어있는 사진이며 엑소관련된건 모조리 다 찢어버렸습니다.
몇일만에 집에 기어들어온 누나는 눈깔이 뒤집혀서 또한번 개지랄을 떨었고
지분에 못이겨서 컴퓨터며 화분이며 다 깨부셨습니다.
사생년들은 도대체 어떡게하면 고쳐질까요? 법으로도 해결이 안되는건가요?
혹시 가족중에 사생짓하는분있나요? 정말 해결이안되나요?진짜 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