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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일주일

ㅇㅇㅇ |2013.10.01 14:34
조회 292 |추천 0
이십대 중반 남자에요!



이별로 정말 심한 아픔을 느끼고 있어서

이렇게라도 맘터놓고 이야기하고 조언이나 위로말을

들으면 나아질까 글 올려보네요...



타지에 온지 구개월이 되서야 현재 이별 한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그동안 많이 외뤄워서 인지 많이 호감이 가고 금방 좋아해지고 연인사이로 발전하였답니다.



5개월 이라는 짧을수도 있는 시간이였지만

5년 커플 못지않는 추억들이 있습니다.



커플티 속옷 신발 자주 여행도 다니고 심지어 여자친구는 저가 다니는 회사로 옮기기도 하였구요...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싸울때마다 서로 할말하고

제가 성격이 많이 욱하는 편이라 소리도 많이지르기도

했구요... 하지만 싸우고 나서 금방 미안한감정이 들어

매번 미안하다고 먼저 풀었구요...



그러다 일주일 전에 생각을 해보자고 하더군요....

가슴이 무너질꺼같았지만 하루를 그냥 넘기구

다음날 회사에서 점심을 같이 먹다 식당에 같이 일하고있는 남자가 들어오니 반갑게 인사를 하더군요...



전 또 그걸 참지못하구 카톡으로 나한테 그렇게 반갑게

인사한적 있냐며 못난말을 하고 말았죠...



그러자 더이상 힘들더군요...

아차싶어서...미안하다 잘할께 매달렸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더군요... 미안하단말....좋아는하지만 다감당할정도는 아니야... 좋은오빠동생으로 지내자 회사에서 어색하지않게 대할께....저가 정리할동안 시간 준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연애 이별 한두번하는건 아닌대 이번상황은 정말 힘들군요.... 체념 하고 시간지나면 다잋혀지는거 다

아는대 정말 온주변이 같이했던 추억들이고...마음추수리면 회사에서 보이고...또 힘들어지고...그후 연락 안하고있지만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하고싶고...



그녀가 일프로에 확률이라도 나에게 돌아올수 있다면

전 포기하기가 싫어요...재회 후 다시 이별 한대두 그땐그때고 현재는 이별 이란 단어가 아직 제 맘은 용납을 못하겠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서투르게 다가가지않고 조심스럽게 다시 다가갈껍니다...



혼자 이야기 하고 결론 내리고 다소 이상한 글이지만...

조언과 응원과 많은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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