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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탈의실 폐쇠된 썰

리바이 |2013.10.01 20:32
조회 8,491 |추천 14

안녕하세요 흔중2남 입니다

패기좋게 음슴체갈께요 ㅇㅇ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3주전 아직 시험은 오지 않아서 패기좋게 놀았죠

아침 1교시부터 체육이라서 남학생들은 탈의실로갔죠

(우리학교는 남탈의실 여탈의실 따로따로임)

 

하지만 저희 남탈의실은 빨래방 그러니까 수건빠는 방과 같이쓰는 곳입니다

 

그래서 걸래빠는 곳과탈의하는곳에 큼지막한 칸막이가있습니다

(아침만되면 여자애들이나 여선배들이 수건 가지러옴여..ㄷㄷ)

 

그떄 우리반에 살짝 똘끼가 충만한놈이있어요.

그친구를 A라 하죠

A와 저, 그이외에 4명이 탈의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었죠

그떄, A가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야 우리 시간남았는데 댄스파티나할까?'

참고로 A는 똘끼가충만합니다

그때 그자식은 팬티만입고있었어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짝 달라붇는 팬티를!

(ㅈㅅ 표현하려다보니 이렇게됬네요 양해좀요)

 

그래놓고 그자식은 미친듯이 무반주로 춤을추기시작했죠

춤은 크록하였어요! 팬티만입고 크록하!

그때 그자식의몸이 칸막이 쪽으로 기울더군요,

갑자기 A의 발이 칸막이를 찼고! A가 찬발에 칸막이가 기우뚱하고!

A가 발한쪽을 움켜지다가 넘어졌어요!

 

녀석은 넘어졌습니다 칸막이와함께!!

 

그떄..밖에는... 수건를 가지러온 여자애들과 선배들이..3명 있었습니다.

 

순간 정적이 흘렀고, 이윽고 약 3초후!

 

'꺄아아아악!!!'

다시말하지만 A는 빤쓰만 입었어요!

 

왜 옷을 안입고 춤을 쳤는지 우리도 몰라요!

춤을잘추긴 하다만 옷은 입어야죠!

그렇게 여선배들은 뛰쳐나갔고

우리들은 서로를 멍하니쳐다봤습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실실 웃기만하더군요,

 

이렇게 해서 칸막이는 두동강이났고, 저희 남자탈의실은 사라지고

그방은 이제 빨래 방으로만 쓰고있습니다.

 

그이후로저희 남자애들과 모든 전교 남학생들은! 화장실에서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 그사건을 목격한 우리동아리 선배..

카페에 제가 올린 게시글에 이렇게 댓글을 다시더군요.

 

 

 

 

 

'너 몸좋더라 ㅋㅋㅋ..'

 

 

 

피식하셨더라면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꼭!!!!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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