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입덕 전 기간이 좀 긴편임
물론 비스트 이전에 누굴 좋아하지는 않음
나는 친구들과 노래방자체를 안갔고 어쩌다 가족들이랑 가면 사촌동생과함께 동요를 부르던...아이였음
그때내나이 13임 2009년도였음.
알고계실꺼임 그때애들이 겁나구린 헤어하고들나온거..(주녕아..)
사진은 보지않았음 노래부터들었음 우리집앞에 슈퍼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뱃걸이었음
그저그땐 계속 노래가 맴돌고 할 뿐이었음
그리고 난 인가를 보고야말았음!!난두주니밖에읍써엉~~
하...십덕돋는 노랑머리와의 첫만남..
사실이때까지도 노란머리가 떠오를 뿐이었음
그리고 미스테리가나옴
나는 이제 자다가도 슬슬 미스테리에 반응하기 시작함 자다가도 일어나는 미스테리
이때
도 아님 아직아님 보수적이던 내마음을 여는덴 시간이 필요했음
그리고 결국 쇼크가 됨
그리고 쇼크는 내 벨소리ㅇㅇㅇ
그당시 나에겐 엠피따윈 음ㅋ썽ㅋ
그냥 내 벨소리 무한반복하는게 전부였음
하지만 아직 입덕은 아님ㅇㅇㅇ
그리고 공백기때..빠져듬..어째선진모르겠음그냥 공백기가 내 입덕 시기였음.
그래도 아직 활활 불타는 사랑은 아님
내 마음에 불을 지른건 엄마가사온 숨 앨범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임 내 입덕시기는 알고 서서히 물들고 불날때까지 참오래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지금은 내인생 최초의 팬질이자 마지막이돨 팬질중임ㅇㅇㅇㅇㅇㅇ
비스트 사랑해
이렇게 겁나 설레는 모습도 좋고
이렇게 잘생긴것도 좋지만
역시난 병맛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