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멜로 영화계의 거장.
허진호 감독!
2001
<봄날은 간다>
2005
<외출>
2007
<행복>
2009
<호우시절>
한국 멜로영화사에 수많은 족적을 남긴
그의 작품세계.
그 중에서도 단연 빛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사람을 받은 작품은?
1998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이 영화!
지금도 최고의 배우로 꼽히지만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한석규의 모습.
그리고 은퇴 12년이 지난 지금 보면
더욱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심은하의 눈부신 모습!
이 모습들을 2013년,
무려 15년 만에 극장에서 다시 볼 기회가 생겼으니
바로 11월 7일,
<8월의 크리스마스>가 재개봉한다!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습니다."
"좋아하는 남자 친구 없어요?" 그 남자 l 한석규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하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그 여자 l 심은하 밝고 씩씩하지만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던 스무 살 주차 단속요원 '다림'. 단속차량 사진의 필름을 맡기기 위해 드나들던 사진관의 주인 '정원'에게 어느새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되는데... 2013년 가을,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나갔던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아도 풋풋한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두 사람의 모습.
눈 내린 초원 사진관, 초등학교 운동장, 놀이공원, 동네 골목,
자전거를 타는 한석규와 심은하의 모습...
추억 속 그 명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단 말인가 ㅠ_ㅠ
부모님 세대는 물론,
지금의 20대나 청소년들이 보아도 정말 좋은 영화!
이렇게 좋은 한국영화를 다시 만나게 되다니
벌써부터 극장 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
11월 7일 전격 재개봉!
<8월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