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시는 분이 아이가 7명인데..;;;;

|2013.10.02 15:15
조회 28,664 |추천 71
아... 제목 그대로에요.아는 지인이 자녀가 7명입니다.재혼을 해서 전 자녀가 3명, 현 자녀가 4명이요..
진짜 진심... 답답합니다.왜 그렇게 낳아대는지.집은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기초수급자면서..
저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저 볼때마다 둘째 언제 낳을거냐고 합니다.그러면서 우리 아들 본인이 키워주시겠다고 돈 달라고..ㅠ.ㅠ저 맞벌인데... 좋은 분 만나서 지금 잘 맡아주시거든요...공짜로 봐주신다고 해도 싫어요.
얼마전에 둘째는 요즘 뭐하냐고 못 본거 같다고 하니결혼해서 애 낳으러 갔대요..20살인데요.쩝... 아휴 진짜 답 안나와요.
제가 보기엔 첫째랑 다섯째인가 여섯째인가 (하도 많아 헷갈림) 제외하고는약간 지체 수준일 정도로 교육수준이 떨어져요.요즘 초등하교 3학년이면 영어 프리토킹 가능할 정도로교육수준이 높은데3학년인데 한글을 못 읽더라고요.
대화 나눠보니 여섯째인가 걔가 좀 보통 정도라 마음이 많이 쓰였는데... 최근에 얘기해보니 역시나 최하위권인듯...
정말... 진심.. 너무 가난하신 분들이나 아이를 잘 키울 소양이 안되시는 분들은 적게 낳거나 안 낳아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중 하나는 약간 정신병도 있던데.. 제 생각에는 학대의 소산인듯..그 아빠가 5-6살짜리 애를 양쪽 뺨을 풀스윙으로 때리는 걸 봤음.근데 더 공포스러운건 애가 울지도 않고 그냥 맞고 있음.얼마나 많이 때렸음 그럼..ㅠ.ㅠ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 중에 그런 분들 많은데100원 한푼 보태주지도 않을거면서 그놈의 애타령도 그만했으면나 결혼한지 3년만에 임신했는데 (계획임신임... 놀거 다 놀고 임신했음. ㅋㅋ)애 안 낳냐는 얘기 진심 100번 넘게 들은듯.어떤 분은 친하지도 않은데 나보고 관계 가질때 피임하냐고 (하아~~ 진짜임. 진짜 저렇게 말했음.)이제 애 낳고 나니 둘째 안 낳냐고..아주 볼때마다 지긋지긋함.. 단칼에 하나도 3년고민해서 낳은 사람이 둘 낳겠냐고...
여튼 요점은 넘 가난하거나 인격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제발 좀 적당히 낳았으면 좋겠고 주위 사람들에게 애 낳으라는 오지랍은 좀 그만 떱시다. 

추천수71
반대수9
베플해랑|2013.10.02 20:05
주제와 좀 어긋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아줌마들 진짜 오지랖 끝장남. 난 연년생으로 딸 둘 낳아 키우고있는데 어쩌다 말 섞게되는 사람들 포함해서 아줌마들은 백퍼!! 아들 하나 더 낳아야지 함. 아니 자기가 키워줄것도 아니고 돈을 대줄것도 아니면서 남한테 애를 낳아라 마라 왠 참견임? 완전 짜증나~ 낳기만 한다고 다 부모인가?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꺼면 안낳는게 최선인데~
베플파란나비|2013.10.02 15:57
자식을 노후대책으로 생각하는겁니다.. 저렇게 자란 애들이 제대로 된 직업 가질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찬반175녀|2013.10.03 09:11 전체보기
그러는당신도 남의집에 애를 7을낳던12을 낳던 십원한장 공으로 보태줄거아니면서 왜 오지랖임? 남이하면불륜 니가하면 로맨스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