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숙소에서 주로 뭘 하면서 노나.
찬열: 예전에 타오랑 같이 방을 썼는데 이 친구가 장난으로 일인 다역을 연기한다. 이렇게 얘기했다가 옆으로 조금 옮겨서 또 저렇게 얘기하고, 갑자기 다른 인격으로 바뀌어서 “앗, 여긴 어디지?” 이런 연기를 막 하더라.
시우민: 혼자 있을 땐 그러지 않는다. 멤버들이 가만히 있거나 심심해 보이면 그냥 장난을 치는 거다. 일종의 애교인 건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보는 사람이 불편하다. (웃음)
타오: 하하하하. 형도 나랑 같이 하잖아! 우리 숙소에서 맨날 같이 하는데? “시우민, 나랑 같이 하자”라고 하면 “어, 그래” 이러면서.
시우민: 그땐 나도 심심했어.
타오: 우리가 하는 것 중에 재미있는 연기가 하나 있다. 보여줘. (웃음)
시우민: 보여줄 게 뭐 있어. 맨날 총 쏘고 총 맞고 죽는 것뿐인데.
그나저나, 시우민 형 아니예여? (feat.희수형)
인터뷰내용에서 동생하고 놀아주는 시우민의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엿볼수 있음 ㅠㅠㅠㅠ
총쏘는 놀이한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ㅂㅌ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