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드라...ㅠㅠ
나 진짜 방금 전 까지 기분 완전 좋았는데 지금은 진짜 억울하고 분한것 보다 진짜 맘이 아파ㅠㅠ
내가 시험이 아직 안끝났음(심지어 시작도 안함;;)
그래서 막 핸드폰 안하고 꾸욱 참다가 한 십분 전에
네이버에 들어갓음
거기에 준형오빠 기사 떠서 신나게 보고 있었음 (기사사진이 웃기더라고ㅋㅋㅋㅋ)
댓글에 또 난리 낫겠다 싶어서 들어갔다?
첨엔 어떤 PD닮았다 어떤 개그맨 닮았다 그러길래 사진이 뭐같애서 솔직히 나도 그렇게 보이고 해서 웃으면서 스크롤 내리는데.. 거기서부터 내 멘붕이 시작됨..ㅇㅇ
물론 모든 기사에 악플이 정말 많고 무수히 많지만 이건 진짜 아닌듯 싶었음.
연기를 잘했건 못했건 상을 줬으니깐 받은거고 아무리 자기 생각에 상받을만하지 못해도 이미 받았으니깐 그냥 축하하다고 해주면 안되는거지?
갑자기 기사내용과 상관없이 어떤가수 따라한다 이렇게 써야 속이 시원한거지?
분명히 잘생겼는데 아니..적어도 내생각엔 잘생긴건데.. 잘생겼다 귀엽단 말대신 팬들 눈이 삐었네 조카 못생겼네 이렇게 써야 솔직하게 말하는거지?
나 진짜 따지고 싶어. 꼭 그렇게 연예인들도 자주 챙겨보는게 보인 기산데 꼭 그렇게까지 심한말을 해야되?
까놓고 욕을 하지말란게 아니자나 인신공격같이 정말 심한욕들 자제해달라는거자나
진짜 이런거 보면서 맘 아프면 가끔 진짜 내가 어쩌다가 이런가수를 좋아하게 됬지 왜 좋아하게되서 왜 나도 같이 욕먹는 기분이 들지? 이런 생각이들어(이런 못된것 난 나가 죽어야되)
진짜 내가 비스트를 좋아하면서 멘붕된적이 딱 2번있더라 한번은 어이없네 음원 낼때 제목대로 엄청 어이없게 짜맞추기하면서 엄청 깠을때랑 오늘
비스트 좋아한거 4년이 다되가지만 어째 요즘엔 악플이 그렇게 무섭더라고 비스트나 뷰티나 이런저런걸로 상처 안받았음 좋겠다ㅠㅠ
나그냥 너무 답답해서 적어서 뭔말썼는지 기억도 안나요... 반말 찍찍해서 죄송하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