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채널 엑소에 써서 죄송 여기써야 많이 볼것같았음
네이트판에서 어떤글 봤는데 딱 제 심정이길래 퍼왔음(약간 글 수정함)
안녕하세요 이제 갓 중학교 삼학년이되는 여학생입니다.
맞춤법등이 틀리거나 미숙해도 이해해주세요
저희학교는 급식을 먹을때 학년별로 급식줄을 서서 밥을 먹는데요 몇몇 아이들이 네다섯명 때거지로 새치기를합니다.
소위 잘나가는 애들 일진 뭐이런애들이죠
그밖에도 여럿이서 몰려다니는 애들도 새치기를 합니다.
그리고 뒤로가라고 하면 단체로 니가뭔데그러냐는둥의 말로 시비를 겁니다.
뭐 그 밖에도 다른애들의 말을 들어보면 당연하단듯이 새치기를 하길래 내가먼저 섰다고 말하니까 뭔소리냐면서 여럿이 다 같이 욕을 합니다 (또는 뒷담)
그 학생들이 정말 점심시간 이후에 바쁜 다른 일이 있으면 모르겟지만 매번 밥먹을때마다 내가 무시되는것을 보고서도 무서워서 이제는 말하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고 싫어집니다.
요즘 학교폭력이다 집단따돌림이다 이런 여론들이 많던데 정말 삥뜯고 왕따시키고 이런것도 학교폭력이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같은 학생을 무시하고 그런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질책하면 오히려 욕듣는 급식줄 새치기도 학교폭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만의 소견이지만 다른 톡커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욕같은거는 자제해주세요ㅜ
이렇게 글이 올라왔었는데 묻혀서 제가 다시 올림
저도 이런 상황인데 솔직히 이런 얘들 몰려다니니까 무서워서 말못함
뭐 찌질하다 어쩐다 이런식으로 생각할수있겠지만 다굴에 장사있음?
걔네도 네이트판 보던데 이 글 혹시나 본다면
제발 양심껏 살라고 말해주고싶음 밥 몇 분 늦게 먹는게 그렇게 싫나?
정말 뻔뻔함
항상 패턴이 무리 중 한명이 만만해보이는 얘들 앞에 가서 새치기 하고 나머지 무리들을 부름
이런 얘들 보면 특징이 하나같이 외모에만 신경쓰고(수업시간에 거울보며 화장하고있음) 얘들한테 알게 모르게 피해주면서
자신은 다른 일진들과는 다르며 착하다고생각함 + 공부도 못함
이 글보면 찔릴거임 혹시 이거 나 아닌가? 싶다면 그거 너 맞음 개ㅅㄲ야
욕하기 싫었는데 너네는 욕 들어도 정신 못차릴것같음
나중에 커서 식당에 가서 중학교때 경험 살려서 새치기 했는데
우연히 밥 먹으러 식당 온 상사 앞으로 새치기 해서 회사생활 힘들어지길 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