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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핸드폰 보면 안되는건가요?

답답하다 |2013.10.03 19:27
조회 435 |추천 0
안녕하세요 1년 반째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은 남자친구가 시간갖자고 연락을 안하고있는상탠데 어떻게 연락을하게됐어요

근데 자기가 너무구속받는다고 갇혀사는것 같대요

분명 시간갖자고 했을때 자기가 여러가지로 힘들다고 저한테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안따라준다고, 시간갖으면서 저없으면 안된다는 걸 느끼겠다면서 시간을달라한거였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그런말을 하네요. 왜 거짓말했냐고 제때말안했냐고 물어보니 그럼 또화낼거같아서 말안했대요. 옛날초기에 자기가 갇혀살고싶다고 그랬는데 그얘기꺼낼까봐 말안했대요. 이정도로 심할줄은 몰랐대요..

전 연애초부터 거짓말하고 연락안되는거못하는게 제일싫다고 말해왔고 전 어긴적이 한번도없는데 남자친구는 용서하고 잊을만하면 저 화낼까봐 거짓말한거였고 진동무음이라 연락못했다고 하네요.

내가 그동안무슨 구속을 했나생각해보니 핸드폰을 보는거였어요. 제습관이 친구나 가족이나 핸드폰이 눈에띄면 보는거에요. 메세지 내용같은 건 안보고 통화내역이런거 잘보거든요. 남자친구껀 카톡을 많이봤었어요.

원래는 남자친구꺼 안봤었는데 예전에 어쩌다 카톡을 들어가봤는데 그때 바람은 아니지만 여자관련해서 안좋은걸봤었어요.. 그때 대판싸우고 저한테 잘못했다고 사정사정해서 다시는그러지말라고 용서했던적이 있는데 다음번에 또 걸렸었어요.

아시잖아요. 애인이 이성과관련되어있으면 얼마나민감한지.. 아 그게 트라우마가돼서 습관처럼 남자친구 카톡을 확인해왔어요. 안좋아한단 걸 알지만 그럼저한테 다시 믿음을 줘야하잖아요. 그럼 안그럴텐데

주긴커녕 소소하게 저를 실망시켜왔어요.
이런 핸드폰확인하는거랑 연락 씹지않고 꼬박꼬박 잘해야한다는 것
이게 남자친구한테 구속이었나봐요.
핸드폰 안보면 또 그런일 저지를까봐 불안한데 그래도 안보는게 맞는건가요..제가 싫어하는 걸 해도 계속 믿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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