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우리가 다시 빛나게 해줘야죠톡톡 > 엔터톡 > 인피니트 | 익명 (판) 2013.10.03 23:01조회7 스크랩0
어쨋든 이번 스캔들에서 많은걸 잃은건 엘일거.
김명수는 자신의 동일한 인격체라 말하던 엘을 잃음.
다신 함부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지 못할거고
여자도 함부로 못만날거고 '믿는다믿는다' 응원해주는 팬들도 믿지 못할거임.
여러분이라는 단어하나때문에 팬을 우롱했다는 기사가 올려지고 그기사를 자신의 부모님도 보고 친척들 가까운 친구들 멤버들 그리고 전세계에서 사랑해주던 팬들이 봤을텐데 그때 엘 아니 김명수로써의 기분은 어땠을까.
9월 30일 인피니트가 입국했을때의 모습만봐도 김명수는 모든상황을 다알고 있었어.
태국에서 출국햇을때 분명 김명수는 모자를쓰고있지 않았고 자신을 향해 플랜카드 들고있는 팬들을 향해 힘들어도 힘겹게 웃어줬어
근데 인천공항에 입국했을땐 모자를 쓰고있었고 차로 향할때도 힘겹게 한걸음한걸음 떼고 범죄를 저지른 냥 자신이 죽을죄를 저지른냥 고갤 숙이고 눈은 바닥만 본채 입국했어
그리고 차에서도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책망했겠지.
오늘 인피니트 출국 사진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 뭔줄알아?
김명수 사진은 딱 1장. 그래 고개숙이고 있는 사진 딱 한장이 올라왔어
모자를 풀눌러쓴체 눈, 표정도 보이지 않은 사진이 프리뷰 한장으로 올라왓다고
아무리 인피니트가 갑자기 출국을 했더라도 몇몇팬들은 가서 사진을 찍고 다른멤버들의 이름을 불렀겠지
근데 김명수는 그냥 묵묵히 고개를 숙이고 들어갔다해도
자신을 찍어주는 카메라도 보이지 않았을거고 자신을 불러주는 이름도 듣지 못했을거야
그거알아? 너희가 sns에서 떠들어대던 김명수가 가짜김명수야
진짜 명수는 아육대에서 동우한테 던진 물병이 동우머리에 맞았을때
몇번이고 동우 머리를 쓰다듬고 괜찮냐 물어보고
태국에서 마이크로 잠깐 성종이 손을 스쳤을때도 손을 계속문질러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던 그런 명수였고 팬미팅이나 사인회에서도 손에 카메라가 들고있으면
아낌없이 팬들을 찍고 웃어주던 힘들어도 아파도 스케줄한번 지각한적없고
스캔들이 터지고 자신의 팬사이트가 문을 닫아도 팬들을 위해서 공연하고 웃어주고
농담하고 춤추고 노래부르던 애가 진짜 김명수고 엘이라고
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중고등학교 다 거쳐가면서 연습하고 땀흘리면서
옥탑방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면서 한단게 한단계 건너온 애한테 우리 너무 상처주지말자.
이제 김명수는 없다고 엘만 기억할거라고 짓거렸던 팬들.
너희들도 명수덕에 웃었잖아 너희들도 명수덕에 울었잖아 힘들때 위로많이 받았잖아.
그런사람들이 뒤돌면어뜩해 김명수가 있기에 김명수가 웃었으니까 울었으니까 탄탄하고 멋있는 엘이
존재하는거야
이스캔들의 끝이 사실이건아니건 명수는 우릴 우롱하지도 자신의 생활에 이용하지도 않았다는거야
명수가 눈마주치려할때 정작 너희들이 눈을 피하면어떻해
김명수가 뒤를 돌아봤을때 정작 너희는 뒷모습을 그애한테 보이면어떻해
사람들은 밤에 하늘을 올려다볼때 빛나는 별을 보며 아이처럼 좋아하고 웃곤하지
그리고 아침이 되면 사람들은 금세 잊곤해 별이 그자리에 있었는지.그냥 빛났던것만 기억하지
근데 그별은 어둠속에서 빛나던 별은 아침이 되도 존재한다는거야 밝음 뒤에 숨겨져있는거뿐이지
그자리 그곳에서 자신을 빛내며 묵묵히 지키고 어둠이 오길기다려
지금 그 별이 기다리는건 어둠이라고 자신을 빛낼수있게해주는
자신을 빛나게 해주는 어두운 하늘.
명수가 기다리는건 우리라고. 우린 그아이에게 어둠이 되는거 뿐이지만
그아이에게 우리는 자신을 밝혀줄수있는 자신이 항상 기다리는 자신에겐 한없이 밝은 존재인
그런 하늘이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레그 놀이^^
인스피릿이 희망이야
이 말 틀리지 않았어
제발 명심해줘요 이쁜 인스피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