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귄지 3개월만에 군대에 보낸 곰신입니다
이번에 3박4일로 휴가나왔다가 복귀했어요
첫휴가였구요.... 그래서 첫휴가니까 만날사람도 많고, 신나있을꺼라고 생각했죠
그래도 계속 휴가나오면 저부터 만나겠다고 해서 저부터 만나고 얼굴도볼수있을거라고생각햇어요...
근데 정말 신나서 붕붕떠서 제가 연락해도 씹고 답장도 대충대충 그래서 짜증내도 별거아니라는식으로 ㅋㅋㅋ 하고 넘기고 정말서운했지요.... 결국엔 만나지도 못했답니다....ㅠㅡㅠ
그래놓고 가기전에 정말 미안하다고.... 자기가 미쳤었나보다고 하면서 다음휴가때는 꼭 보자고 하네요... 다음휴가가 내년이래요.... 근데 저는 내년에 다른 지역에 있을거같은데... 그걸알고있는사람이.... 정말어이가 없고 화나고 서운하네요..... 군대용여친이라는 생각도 계속들고요....ㅠ,ㅠ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만 만나야하나.... 용서해주고 계속 이렇게 지내야하나... 저 어떻게 하면 좋죠??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