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흔한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사실 아이돌에 대해 잘 몰라요.
기껏 해야 예능에 자주 나오는 아이돌 한둘?
아.. 소시랑 샤이니 요정도???
사실 저는 1세대 아이돌의 팬이었습니다.
머 그렇다고 해도 지금 여러분의 팬심과는 비교도 안되는 미미한 정도 지만요.
(본인의 거주지에서 열리는 드림 콘서트 한번 가고 잡지사진 모으는 정도???)
당연히 인피니트에 대해 몰랐습니다.
그룹이름정도 밖에..(본인은 내꺼하자라는 노래를 잠시 조아라 했음)
그런데.. 이번에 엘열애설(민감하지만)로 인해 저는 오히려 인피니트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본인도 처음엔 흔한 가십거리로 치부했고 시간떼우기 검색질용이었습니다.
처음 기사접했을땐 아.. 이아이가 주중원 그아이구나. 아.. 이아이가 인피니트였구나.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도 성렬이가 인피니트인지 몰랐다는.,...^^;;)
그렇게 검색질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엘트윗도 들어가고 여러팬들이 말하는 추측성 글도 보면서
잠시 광분했더랫죠. 팬도 아니었는데 왜 광분했는가..
그게 본인도 의문인데.. 그냥 감정이입을 과하게 하지않았나 요정도로 마무리를...
사실 끝까지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팬도.
배신감에 뒤돌아서는 팬도.
시작은 애정에서 비롯됐던것이니 그 어느쪽도 잘못했다고 보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물론 과격한 행동이나 비방은 하지말아야겠죠.
위의 말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렇게 본인은 여러기사들과 트윗들을 떠돌다 네이트 판이란 곳을 알게됫고
여기서 여러분이 쓴 글도 읽고 사진도 들여다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멤버들도 알게 되고
심지어는 본인이 출근할때 인피니트 음악을 듣고 있다는...><;;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굳이 네이트에 가입까지 해가면서 판에 글도 쓰고 있습니다.
엘열애설로 인피니트가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죠?
물론 누군가는 처음의 저처럼 그냥 흔한 열애기사로 생각하며
안주삼아 이러쿵저러쿵 씹어댈수도 있지요.
하지만..
반면 저처럼 특이한 케이스가 있을수도 있어요.
여기서 잠깐...!
머 그렇다고 이번일이 생긴게 좋다는건 저얼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그냥 본인이 인피니트의 팬이 되었다는걸 알리고 싶은 마음에...
물론 소심한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