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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퇴직.. 이렇게 힘든건가요

.... |2013.10.04 16:57
조회 2,392 |추천 0

20대  여자입니다

참 살면서 판이란걸 다써보네요

 

그냥 힘들기도 해서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

 

사회생활한지 어느덧 3년.. 벌써 10월달.. 2달만있음 4년째로 접어드네요

놀지 않고 열심히 지금까지 일은했는데 모아둔돈은 없고 정말 갑자기 생각하니 막막해지네요

 

저는 작은매장에서 근무를하고있어요 7시간 근무로 초봉 65만원 받고 열심히일하고.. 1년이 훌쩍지난지금은 15만원 더올랐네요 한시간 더 연장근무해서요 ..

참  월급 80... 갑자기 인생이 너무 한심해지네요

 

남들 못지 않게 정말 열심히 일하고 주인과 얼굴 붉히는게 싫어서 주면준대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은지금  땅을치며 후회하고있네요ㅠㅠㅠ

 

정말 챙겨주시는건 너무 잘챙겨 주시고

 

진짜친구 처럼 잘지내서 출근할때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나오는데

친구들 모임에 가서 친구들  월급 얘기나오면 한없이 제가 작아지는것같아요 .//

 일하는것은 정말 편한데 ..편하다고만해서 좋은게 아닌것같네요 내 인생을 여기에 너무 낭비를 하는것같아요 ㅠㅠ

 

 

조건이 너무 괜찮은곳이 있어 이제 직장을 옮기려고 합니다

 

잘하는 일이겠죠?

 

물론 사람이 구해지면 인수인계 해주고 그만 둘껀데~ 1년하고 5개월 정확히 일했네요 ..

 

퇴직금이나 받을수 있을런지...........

 

뭐라고 해야 처음부터 마지막ㄲㅏ지 좋은 사람으로 떠날수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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