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볼라고 간건 아니고... 사실 오래 본 것도 아니라 그러려고 갔으면 억울했을 듯
취업 스펙의 일환으로 ㅋ 이모 따라 인턴으로 갔음. 내가 올림픽 아파트 살아서 급조된거임..ㅋㅋ
엑소 완전 초근접에서 짧게지만 봤는데 존잘 ㅠㅠㅠㅠ
시우민 무대 구경하느라 스텝이 엑소 시우민! 시우민 씨! 그러는데 계속 멍때리고 못들었음 ㅋㅋㅋ
그리고 애들 리프트 안탔음? 나 아직 영상 못봄 ㅠ
암튼 리프트 타고 내려오는 거 어떠냐고 스텝이 설득하는데 완전 진지하게 박차녈이 저희는 생명의 나무를 해야되거든요.. 리프트는 좁아서 못하잖아요... 그런데 나무가 정말 중요해요... 이러면서 막 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코디 크리스 가슴까지 밖에 키 안되는데 크리스가 그윽하게 내려다 봄... 그냥 눈빛이겠지만 그윽해보였음... 키 차이 설렜음 ㅠ
뭐 그렇다고 ㅋㅋㅋ 뭐 실수할까봐 잡일만 시켜서 정말 잡일만 하다 왔음...
올림픽 아파트 살면 좋음.
어떤 경기장은 지하 헬스장으로 통하는 뒷구멍도 있고..
슈주콘 때 그 앞에서 쓰레기 줍는 봉사하다가 갑자기 어떤 언니들이
얘들아! 시작했어! 빨리 들어와! 이러길래 어...ㅇ 이러고 들간적도 있음 ㅋㅋㅋ
리쌍 콘때는 남은 표 그 앞에서 나눠주기도 함...
근데 대부분 콘서트 못가니까.. 특히 내가 좋아하는 가수 티켓팅 못하면 짱슬픔..
우리집에서 공연장도 보이고.. 불꽃놀이도 보이고.. 소리도 들림... 하 ㅠ
암튼 엑소봐서 짱기뻤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