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산 국제 영화제 후기

군말없이 본문가겠음. 오늘 부국제를 다녀옴 ㅋㅋㅋㅋ 친구가 자리를 잘 잡아둬서 맨 앞에서 봄.

우선 시작하기 5 ~ 6 시간 전에도 진짜 사람이 바글바글 했음. 잠시 도시락 사러 다녀왔는데 진짜 입구는 장난 ㄴㄴ. 그런데 헬게 정도는 아니였음.

어쨌든 갑자기 시작하기 3시간 전에 엑소 노랜가 ? 영상이 나왔었나봄 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그 근처 앉은 애들이 겁나 소리 지르는데 ㅋㅋㅋㅋㅋㅋ 다들 누구 온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포토존 맨 앞 쪽에 앉아있었는데 그 포토존 앞은 기자들만 앉는 칸이 따로 있음 ㅇㅇ. 근데 그 기자칸도 명함 돌려서 추첨하더라?아무튼 그게 정리하는데 총 2시간 가량 걸림. 아 일단 포토존은 기자들로 헬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연예인이라도 누가 올래야 올 수가 없었ㅇ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찌어찌 정리 되고 엑소가 나옴!!!

나오자마자 사람들 폰카며 대포며 찍는데 ㅋㅋㅋ 겁나 소리지름. ㅅ1발;년아! 폰 좀 치우라고 ; 아 ;

막 이런 식으로 어디든 팬들 몰리는데 가나 다 들리는 욕들과 쌍 욕이 난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들이랑도 진짜 싸움

바로 옆이 기자존이라 큰 계단에 우르르 사다리며 삼각대며 다 갖다 놓으니까 아무리 앞 줄 옆 면이라도 안 보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나중에 엑소 나오면 비켜주세여 ㅠㅠ

이러면 아저씨가 씹거나

아 좀 숙여드릴게요.

이렇게 말씀들 하심 ㅋㅋ

그렇게 엑소를 보는데 내 최애가 김준면임 딱 카메라로 초점 맞춰놓고 고개 들자마자 진짜.......

진짜 준면이 밖에 안보이는거임. 딴 애들 볼 시간도 없었음.

그렇게 쪼롬히 지나가고 준면이 지나가고 그 뒤에 지나가는 애들만 겨우 정신차리고 봄 ㅋㅋㅋㅋㅋㅋㅋ 맨 끝에 박찬열 크리스 순서로 서있었는데 ㅋㅋㅋㅋ

박찬열이 너무 잘생긴거임 그래서 아 ... 대박 하고 보는데 뒤에 크리스가 그냥 박찬열 외모를 잠시 잊게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물미남은 김준면 김종대 크리스 ㅇㅇ. 레알

아 또 이건 그냥 들어오는거 봤는데 ㅋㅋㅋ 타오가 젤 먼저 들어옴. 혼자 너무 빨리 들어와서 두리번 대는데 귀여워죽을뻔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종대 들어오는데 그 미모에 또 죽음 ㅋㅋㅋㅋㅋㅋ

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엑소 지나가자마자 팬들 쫙 빠짐. 내가 서 있던데가 거의 팬스있는 스텐드 수준? 맞은편에 계단에 앉은 사람들은 막혀서 못나가고 내 쪽은 한 반 이상이 빠짐 ㅋㅋㅋㅋ 그래서 여유롭게 널널하게 한효주도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빠지는게 좀 무개념틱 하긴했는데 오히려 이번 행사에서는 더 나앗다고 생각함. 진짜 걔네 빠지니까 뒤에서 못 보고있던 애기들이랑 아주머니들도 앞에서 보심!!!!

아 그리고 진짜 헬게는 지하철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막 막힘없이 그냥 사람 많은 정도로 지하철 계단은 내려갔는데 카드 찍고 들어가는 순간.

답 없음 .... 밀고 들어가서 탈려고 했는데 지하철 문이 안 닫혀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음차 탐!

어쨌든 꽤 좋았음. 완전체라서 더 ㅎㅎ

비공개 공연 한다고 막 소문 돌았는데 아니었나봄 ! 위치도 도저히 비공개 공연이라도 할 수가 없었음.

근데 사람이 얼마나 많았냐면 위에 절벽? 비슷하게 끄트머리에 있는 팬스 무너져서 시작하고 15분 지났는데 잠시 행사 중단됐었음.

우선 조리없는 글 솜씨라 다시 읽어보니 횡설수설한데 잘 해석 부탁함 ㅋㅋㅋㅋㅋ 일단은 엑소는 존잘 ; 인기 실감 ㅋ 아 근데 확실히 배우랑 가수는 차이가 나더라.

아래는 지하철 ㅇㅇ


추천수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