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코한테 배워가는게 많은거같아요.
트윗 캡쳐샷은 못구했고, 지코가 했던 트윗좀 적어줄게요!
'여유, 약간의 긴장 이 둘만 챙겨가자.!'
'다시한번 내가 랩을 못한다는 사실을 느꼈다 집요하게해야지.'
'타일러 고블린받고 3일째 1번 트랙조차 못돌림.. 암담한 현실 시간을 돌리도.'
'경거망동은 자기학대나 다름없는것같다.
항상 내가 어느정도에 위치해있는지 혹 그 기준보다 높게 날 평가하고 행동한건 아닌지 늘 염두하고 사시기를 앗물론 나도 마찬가지루'
'날씨덕에 이틀간 나태했다. 미련한놈 이번주부터 다시하드하게'
'모두와 같은양의 씨앗을 주지 않고 그들보다 많은량의 수확물을 바라는거. 지키세요ㅋㅋ'
'퀄리티를 재는 수준은 높아졌는데 거기에 실력이 따라주질 않고있다.. 답답하다 굉장히.....
답은 아는데 계산하는법을 모르는거지ㅜ'
'관심이 고파서 자기 몸가지고 아픈척하는 사람들 질색. 토나온다'
'그들만의 영역에서 작품을 만들고 꾸준한 문화형성을 하고 시장성을 가지는건 부정할수 없는 움직임이다. 그치만 취향적 차이를 일절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대주의 성향을 띄는 발언을 하는 청자나 아티스트들은 가히 말해 꼴볼견이다'
'알맹이는 부실하고 열악하기 짝이없는데.
말과 행동으로 포장해서 약점을 은폐하려해 나보기엔 허례허식이야'
'나란놈의 능력부족 아 한계치가 들어날때마다 바보가된 기분이다. 언제쯤 베테랑이 될수이쓸까'
'내가 가진 재능이 얼마나 되는지 걱정하는것보다 더 쓸모없고 흔한 에너지 소모는 없다'
'모두 초심으로'
'영화 독서 음악 여행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을 합시다~!
결코 노는게 아니에요 간접체험은 창작자에게있어 어느것보다 값진 재료가 되니깐뇽'
'할수없지 뭐, 이번만 참자, 어떻게든 되겠지 뭐 등등 이런 뉘앙스의 격려나 합리화가 끔찍하게 싫다.
뭔가 좀 독해질수 없나'
'무지하게 연륜만 쌓여지는걸 노하우라 여기는 순간부터가 꼰대로서 성장하는 첫단계'
'허세말구 현실직시가 중요할때.'
'목발이 삐꾸같음 내팽겨치고 걸어갈 배짱은 키워야할것 아니에요'
'오늘 명백히 깨달은 사실, 난 완전한 초짜고 뮤지션이란 칭호를 달기엔 한없이 서툴고 빈틈투성이다.
인생으로 치면 막 태어나 인큐베이터안에서 버둥대는 신생아정도.'
'내면의 멋 모양새만 그럴싸하게 잡는건 평가절하받기까지 시간문제다,
누군가 내것을 분석하고 파헤쳐봤을때 속알맹이 하나하나의 통일감을 보고 감탄하게 만들고싶다'
'술 마실 여유도 없을 뿐더러 즐겨하지도 않아요.. 알콜이 몸에 들어와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때 무언가에 지배당하는 느낌. 누누히 말하지만 담배랑 술은 저란 인간과 연관성이 굉장히 멉니다'
'신뢰는 입으로 쌓는게 아니에요'
'창작의 미로에 또다시 봉착한 위기의 지코'
'헐 오늘 하루를 너무 무의미하게 보냈어..
미쳤냐 역시 넌 타이트하게 숨돌릴 여유조차 없애야지 정신차리는듯...'
'개인에게는 양심이 있지만 집단에게는 양심이 없다.'
'티끌만큼의 노력으로 태산같은 성과를 바라는것만큼 모순적인 가치관이없죠'
'행복을 절대 성공과목표에 제한해두지말것! 반드시 오늘도 행복할것!'
'지금 니가 편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있기 때문이다'
-출처:http://blog.naver.com/p_92_2011?Redirect=Log&logNo=110151011054
이외에 믹테 가사를 보면 소름돋음ㄷㄷ;;
'여기서 잠깐 노력은 왜 배제해 비일비재해'
'좌절을 못해봤으면 환희를 바라지마요'
'묵묵히 반성해봐 혼자. 너가 왜 제자리일까? 이제 남은건 몰락'
'아무런 불안도 못느끼면서 진보를 요구하는 멘탈자체가 써먹긴 글렀어'
'사람인생 쫑나는건 한순간이야. 보나마나 지푸라기라도 잡을껄 하면서 울을껄'
-여기까지가 cocks 라는 곡이였고,
'내 비행엔 이륙만 있을뿐 착륙은 없어'
'끝을 보는 성격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왔지'
'Keep Doing Ma Own Thing 새롭게 시작해 그 동안 흘린 피와 땀, 왜곡되지 않게'
-여기까지가 i'm still fly,
'털썩 휘청대며 내보여 헛점. 내 발목엔 나사 조일수 없어'
'진실이 허구가 되었지, 나역시 거짓말해'
'속내를 화장해 슬픔이 번지지않게'
'진흙에 묻힌 이돌이 진주일지 대체 누가말해주냐'
'너무 슬퍼마 다시 태어나기위해 지금 죽는거야'
'잘있어 나의친구 나의집과 나의혼. 다행이다 나머진 무사해서'
-이건 dead leaves. 솔직히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가사들이 전부 주옥같음
' '철저성침' 깊은 물에 빠지면 수영은 절로 배워지는법'
'난 절대 해낸다 될놈은 된다 how bout my rap'
'그냥 사람 죽으란 법 없대, 손 안쓰고 의자를 돌려놨어'
'내가 지붕이자 기둥 절대 무너질 수 없어 다 덤벼'
-이건 no limit
이정도만 봐도 지코가 무슨 생각을 갖고있고,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알것같지않나요?
일단 나는 블락비의 팬 BBC이고, 우지호라는 사람에 대해서 지인만큼이나 잘 아는건 아니지만 블락비 팬이 아니고, 지코 팬이 아닌사람들보다는 잘 알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지코 나쁜애로 오해하는 분들 많이 계셔서 오해 푸시라고 글 써봤어요.
뭐... 블락비 채널에 써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싶지만 그냥 써봐요...ㅎㅎ
혹시 블락비채널에 '니들 팬은 어떤애들인데?ㅋ' 하면서 오신분들이 봐주셨으면..
이제 인상찌푸리지 말았으면..! 아 물론 무대에서는 제외!
이제 비공식이든 공식이든 모두모두 좋게좋게 잘되었으면...
랩하는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다.
무대위에 있을때 가장 멋진남자 우지호! 앞으로도 좋은노래 들고 꾸준히 나와서 무대 찢어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새벽이라서 이런 오글오글거리는말도 술술 나오나보다ㅋㅋㅋ 아침에 일어나고 글삭하진 않을지 걱정ㅋㅋㅋ
(사진출처:사진속)
아 됐고, 그냥 이렇게 항상 웃어주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젠 좋은일만 생기고, 항상 웃었으면 좋겠다!
블락비 very good 흥하자! 나 지금도 스밍돌리고 있다!!
Do you wanna B? Block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