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학교에 키크고 잘생긴 인간 적어도 한명 봤지?
쉬는시간마다 애들이 보러오고 선물주고 난리도 아니자나
오센은 초딩부터 인생이 그랬어
초코렛 받아온거 자기도 말하자나
오죽하면6학년이 캐스팅받겠어
다른 잘나고 멋진 사람들이 그렇듯이
자기에 대해 긍정적이고 자존감이 자연스레 형성되지
오세훈 얼굴과 몸으로 하루만 살아도
진짜 보통 인간이 아니구나 체감할건데
저모습으로 20년째 살고있다고
자기에게 집중되는 시선들에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너무 잘 터득한거야
잘생긴애가 나 쳐다보면 떨리고 오해하고싶고 그렇자나
퓨퓨
난 이런 생각들이 들고부터 오센이 하는 행동들을
정말 너무 이해하게 됐어!!!!
오센은 내가 보는것보다 더 돋보이였을테고
보통인 인간들과 한공간에 묻혀지내는 법을 찾아서
본인을 보호할필요가 있었을거야
스엠에는 막내고 어린 연습생이었지만
조카 멋있는 선배 오세훈,학교 훈남 오센은 현실이었으니까
내글 읽느라 수고해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