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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반주자를 자꾸 강요해요

하하 |2013.10.05 13:06
조회 56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한 교회에 다닌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때부터 7년정도를 반주를 계

 

속 치다가 몸이 안좋아서 (수술을 했음) 쉬다가 결국 다른 언니가 반주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다른 언니가 반주를 맡게된지 벌써 3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런데 2013년이 시작되면서 찬양인도를 하고

 

싶은지 자꾸 저에게 반주자 자리를 강요합니다. 반주칠 줄 아는 사람은 저랑 그 언니뿐이고 찬양인도할

 

사람은 그 언니말고도 많은데 내가 아직은 할 수 없다고 좋게 몇달을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사람 저

 

사람에게 내 이야기를 하며 계속 강요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목사님이 오셔서 처음으로 인사했는데 초면에  나보고 반주자 하라고 말하는 걸보니

 

이 목사님께도 말했나 봅니다.  그리고 자기가 반주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찬양인도자리는 중요하니까

 

자기가 해야하고 반주자는 로테이션으로 해도 상관없는 자리라고 말합니다. 저는 반주자를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으로서 그런소리를 들었을 때 무지 화가납니다.

 

저도 사실 반주자를 하고 싶은데 제가 세무사시험 공부를 시작해서 4월에 시험이라 부담도 많이되고 열

 

심히 공부해서 빨리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상태로 반주자 하고 싶지도 않고

 

반주자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못하겠다고 웃으면서 100번이상을 좋게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교회를 옮겨야 할까요? 아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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