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2살 취업준비생.. 이고 제 남자친구는 26살 직장인이에요.
우선 200일 갓 넘기고 저는 첫 연애고 남자친구는 제가 5번째 상대라네요. 하지만 그동안 다른 사람들에게는 고백을 받아서 사겼지만 저만은 잃고싶지않아서 용기내어 먼저 고백한 첫사람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그전부터 오빠자신의 10년지기 친구들에게도 저를 소개시켜주고 결혼할사람이라고 어느정도 생각해서, 아직 이르긴 하지만 미래얘기를 많이 하곤해요.
우선 제 성격을 보자면 털털하고 활발한데, 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잘 해주는 면이있어요.
이제 200일을 곧 지내면서 지금까지 알아온 남자친구의 성격을 말하자면,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해줘요..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스킨십도 많고 ..애교도 많고. 나이는 저보다 많지만 제가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면을 가지고 있죠.
지금 제 상태가 취업준비생인만큼 열심히 해야 할 때인데 남친과의 문제로 맘고생으로 하루하루 앓아가고있어요...
간단히 요약정리 해볼게요.
1. 제가 두달동안 오빠회사에서 아르바이트 경력이있엇음.
그 때 새로 들어온 27살 여자직원이 다른사람들의 장난?에 의해서 제 남친이랑 놀림거리가됨.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조금 남친과 싸웠죠.. (다른 직원들도 오빠랑 나랑 사귀는거 아는데 왜 굳이 그 사람이랑 오빠랑 엮냐고..)
2. 제가 오빠회사에서 일을 그만두고 취업준비생이 된 후로 한두달 넘짓 지나서 그 여자직원 카카오스토리에 오빠에 대한 특징을 열거하고 자기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는 식으로 글을 올림.
오빠본인이 봐도 자기 이야기같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이제 그 여자에게 일적으로 카톡하는것 빼고는 하지말라고 했어요.
( 이 전에 일찍 일을 나가야 할 일이 있어서 같이 오픈조인 그 여직원에게 알람을 부탁한 적이 있어요.)
그 전에는 다른여자들에게 귀여우면 귀엽다고 볼만지는 스킨십이나 애교를 잘 부려요... 요즘엔 모르겠지만.. 또 중요한건 전 여자친구들이랑은 지금 친구로 지낸다면서 한달에 한번 반년에 한번 보지는 않고 서로 안부만 물어본다는 식이네요...
연애초반에 오빠가 물어보더군요. 전여자친구들이랑 연락하는데 괜찮냐고.. 저는 당시 이 연애가 처음이고 지금처럼 오빠를 사랑할때가아니라 좋아할때라 괜찮다고했는데,.. 지금은 이것도 왜그랬나싶어 그때를 후회한다고 말했더니 오빠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만약 자기가 안된다고 했어도 나는 그 사람들이랑 연락을 하겠다고.. 이미 지난 사람들이고 지금은 그냥 안부묻는사이라고..'
그리고 요새는 너무힘들어서 대면할떄, '오빠가 이래서이래서 힘들다.. 나만 좋아해주고 다른 여자들에게는 무뚝뚝한 남자친구였으면좋겠다..'라고 말하고 진심이 담긴 편지까지 줬는데..
조금은 고쳐진듯 하면서도 아닌것 같네요... 이 말고도 많은데.. 쓰려면 하루꼬박걸릴것같아 이상 생략하겠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썼더니 엉망진창이네요..ㅎㅎ 조언부탁드릴게요..
남자분들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