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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신고할수있나요?

ㅋㅋㅋㅋㅋ... |2013.10.06 03:34
조회 873 |추천 2
오늘 제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18살인데 아프지도않고 건강하던애가 죽는단게 실감안났는데 알고보니 자살이드라구요 손목을 그은 흔적과 있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이런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동생이 남자랑 같이살고있었습니다 단칸방에서 저가 외가쪽에서 제일 나이가많아서 동생이 저랑 고민을 많이털어놔요 근데 어느날 동생이 임신을 햇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14주됬다고 그래서 낳을거냐니깐 낳겠다고 하드라구요 전 기분이내키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5월에 남자친구를 처음만나 6월달에 임신한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잦은 구타와 함께 욕도 먹고 감금에 감시 한마디로 집착이 엄청났었죠 그래서 동생이 남자친구와 살던집에서 나왔는데 그 남자가 찾고 난리도아니엿더랍니다 계속 그걸 반복하다가 남자의 집착은 끝을달렸고 동생은 아이를위해 참았답니다.
양쪽부모님은 낳으라했지만 남자쪽부모님은 병원비 십원도 보태주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핸드폰이 방에서 발견되어 카톡도 보고 페이스북 메세지도 보았습니다 남자쪽은 돌아와달라하면서 여자소개?를 받고다녔더군요 동생보고 걸22레라는 욕과 뒷담화를하면서말이죠 동생 친구에게들어보니 동생이아픈데 그깟 핸드폰때문에 집을 안들어왔다고하드라구요 그뒤로 연락안하고 있었던걸로 알구요

솔직히 미성년자가 임신하는건 죄가아닙니다 임산부가 아프다는건 죄가아닙니다 제 동생 편하게갈 수 있게 한번만 올려주세요 애기랑 같이 편하게 잠들수있게 응원한번만 부탁드립니다..톡커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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