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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실화) 백설공주녀

이지연 |2013.10.06 15:11
조회 1,442 |추천 1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침.

몇달 전에도 화영녀, 설리녀 그런게 나와가지구 생각나서 올리게됫슴.

진심 내가 눈은 작아도 눈치 하나는 끝내주는게 진심 다행인듯.

이 년의 이름은 백설공주녀임. 그냥 백설공주처럼 피부도 하얗고, 뭐 난것도 없어서 이름붙임.

아, 백설공주 팬들은 없지?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년하는거 보면 아줌마들이 아침드라마 보면서 욕하는 행동을 니네가 취해있을겨

그럼 시작함. 반응없으면 안해야짘ㅋㅋㅋ 난 관종이니간ㅎ

이 일은 딱 1년전 이야기임.

잠만 아까 샌드위치 먹었는데 지금 트름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ㅋㅋㅋㅌㅋ

아 그게아니고, 어쨋든 음슴체로 시작하겠슴.

 

1.

내가 1년전에, 그러니간 중2때 사건이었슴.

중2되니간 반애들끼리 거의 알고 그래서 친해지는데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을것 같았음.

근데 창가쪽 끝자리애 앉은 여자애는 내가 1학년 생활도중에 한번도 보지 못했던 애임.

얼굴은 되게 예쁘고 진짜 김태희 뺨처서 벌금낼 정도였슴.

멀리서 보는데도 진짜 예뻐서 계속 보다가, 친구가 갑자기 점심 뭐나오냐고 물음ㅋㅋㅋㅋㅋ

이 친구의 이름은 박지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선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선이 오늘 점심 뭐나오냐고 해서 나는 니얼굴이라고 말하고 폰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선이 그래서 내 뺨다구 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진심 개또라이친구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똭 하고 선생님 등장하심.

선생님 개존잘임...ㅎㅎㅎㅎ

진짜 나이는 거의 30대 초반되보이는데 이종혁닮음..그 아빠어디가에 나오는 배우..

진심 몇초밖에 안봤는데 다 스킨함.

그 선생님을 이종혁이라고 하겠슴.

이종혁 선생님은 자기소개를 솰라솰라 하고서는 백설공주녀를 앞으로 데려오시고는

소개시키심.

선생님 말로는 백설공주녀는 원래 대구에서 살았는데 부산으로 아버지 일때문에 내려왔다고함.

그러고는 이 학교로 왔다고함. 마침 3월 달에 딱 맞게 이사해서 처음부터 같이 너희들과 2학년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함.

그리고는 설리녀보고 자기소개를 하라고했슴.

그랬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설공주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인 내가 봐도 기엽게 차렷자세하고 자기소개함ㅋㅋㅋㅋ

"아..안녕. 반가워 얘들아. 너희들과는 처음보는데..잘 지내보자!"

진짜 저때는 성격되게 괜춘한 애다..라고 생각함..내가 진짜 쌍쌍바 먹다가 하나 떨군 미친년이지..

그러고서는 설리녀가 눈으로 반애들을 스킨하는게 내 작은 눈에 포착됨.

그래도 별 상관안쓰고 귀여운 친구다라고 생각했음.

나 지금 아이스크림 사오라는 어머니의 명을 받아 사와야함.

반응 좋으면 계속 씀.은 구1라고 난 관종이니간 반응 좋든 나쁘든 계속쓸거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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