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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나와 생일이 같은 그녀......저 왜이럴까요

ysw |2008.08.24 18:06
조회 2,126 |추천 0

 

귀찮으시더라두.. 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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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요번 학교를 들어와 동아리를 들었습니다.

 

원래는 밴드부를 들고싶었지만.. 주위에 꼬지름에 따라 저는 방송반이라는 동아리를 들게되었어요..

 

동아리를 들고 한달뒤에 방송반 동아리 끼리 모이는 그런 행사가 있었습니다.

 

방송반 끼리모이면 안면식과 대면식 이라고 하는 예절이라는게 있습니다. 안면식은 서로마주보며 인사를하고 교류를 위해 번호를 주고받는거에요.. 참고로 대면식은 그날 하루종일 노는거구요..

그날 행사에 가서 안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는 핸드폰이 수신자 발신자 거부 되있던 상태였어요.

 

그런데 안면식을 하는도중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는거에요.. 처음에 이쁜거는 잘모르고

그런거 있자나요 막 끌리는거.. 그날 하이힐에 핫팬츠? 입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저는 그 여자분이랑 교류 차원이라도 번호를 따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다가갔죠..ㅎㅎ

물론 제 친구들도 모두 그 여자분이 마음에 들었는지 바로 번호따러 가더라구요..일단 저장이라도 하고싶었습니다.ㅎㅎ 그렇게 저는 번호르 땄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

                그 핸드폰 번호 뒷자리가 제 생일이었어요ㅎㅎ

 그래서 호감을 더 넣은거 같아요.. 

 그리고 핸드폰 그때 당시 안되던 상태라 한 일주일 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나는 **학교 방송반 ** 작가 ** 입니다 이렇게 교류차원으로 문자를 보냈어요.  그리고 교류차답장이 한 두시간 뒤에 온거같아요ㅎㅎ 답장이 늦더라도 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얘기를 했죠.. 학교는 어디쪽에 있고 어디에 사는등...그렇게 얘기하면서

친해진거같아요...ㅎㅎ그런데 그때 알게된사실 그녀와 나의 생일과 같다는 사실..

그렇게 !! 오래 문자한끝에 제가 용기를 내어 만나자고 얘기를 했어요~...ㅎㅎ

놀이공원을 좋아한다고 그래서 조금이나마 오래있고 싶어서 서울랜드를 가자고했었는데 싫다고는 안했지만 싫은듯이 말했었어요.  집에서   송파구에있는 !!' ** 월드' 가 가깝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롯데월드를 가자고 했어요. 일단 미리만나고 싶어서 건대입구역에서 만나기로했어요

다음날 약속시간에 맞춰 건대입구로 갔습니다. 하지만 전화기가 꺼져있었습니다! 당황했죠..

멀리서 거기까지갔는데 전화기는 켜져이고.. 그냥 문자친구로만 남고싶었구나 싶었죠.. 하지만

 전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한 30분이 지나고 보니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구요! ! 그래서 왜안나오냐구..냉정하게 답장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신입생 환영회때문에 전화기를 꺼놨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빨리오라고했습니다. 10분만에 온다고하더니 또 30분 기달리게 하더라구요...아무튼 그렇게 그녀가 왔습니다. 왔지만 정말 어색했죠...문자로는 ㅋㅋ 막 붙히고 편한데..쫌 어색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색함을 풀고자 그렇지도 않은 성격에 말을 막 걸었습니다. 대답하면서 막웃더군요...ㅎㅎ 그렇게 대화하면서 사적으로 처음만남에 사진도찍고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타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ㅎㅎ 

그날밤..

너무마음이급한나머지 저는 고백을 하게되었어요..그런데 우리 한번밖에 안만났자나..하면서 거절하더라구요..ㅎㅎ 그래두 친한사이라도 되고싶어서 친구라도 되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마음은 정반대였지만요.. 나중에라도 고백할기회가 또 있지 않을까해서요...ㅎㅎ

 

그렇게 친구로서 같이 심야영화도보고 밤도새구 한강 서울숲, 남산, 명동도 가보고 그랬어요

 

제일기억남는게 남이섬하고 에버랜드이야기 인거같아요

 

남이섬 이야기부터 해드릴께요. 사실 남이섬 가는날 우린 에버랜드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에버랜드가기로 약속하고 우린 8시반에 강변역에서 만나자고 했어요 방학이라그런지 일어나기도 힘들었지만 약속시간보다 조금일찍 강변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약속시간에 그녀가 오더군요...하지만 에버랜드는 오버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기분 나뻤습니다 사실 어제 밤에 잠도 설쳤어요 에버랜드 가면 모할까.. 막차타고 와야겠지...그런거있자나요 드라마에서 봤던 장면들이 내 생각으로 들어오는거..그렇게 기대하면서 왔는데... 이게 왠걸 ! 에버랜드를 안가겠다니... 그이유가 일찍들어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기분 상한채로  영화나보자구 치고 건대입구쪽으로 가는 마을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제가 화난것을 눈치챘나봐요..막 다해줄 눈치였어요!  갑자기 연애오락프로그램 '우리 결혼 했어*'가 떠오르는거에요! 이휘재가 그때 애인대리고 갔었자나요! 갑자기 그 연예인 이름이 떠오르지않네....ㅜㅜ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때 그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거럼 내가 가자는곳 갈꺼야?" 그러니까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버스에내려서 다시 강변역(동서울터미널)으로 갔습니다.

가서 춘천행 표를 끈고 가평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타고 남이섬 유람선타는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남이섬바로 유람선 타기직전 옆에 번지점프대하고 바나나보트 타는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바나나보트를 타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알았다고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나나보트 타기직전 타기 싫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넌 나랑있으면 다하기싫으냐!" 그러니까 이것만은 아니라고 하네요...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얼굴에 철판깔고 나왔습니다. 얼굴을보니까 남이섬도 가기싫다! 이런 허무한 표정을 짓고있는거에요......그렇지만...여기까지 온 차비를 생각해서 제가 일단 남이섬을 가보자 하고 갔습니다. 

남이섬에 도착하고 정말 볼게많았어요.

 양쪽으로 갈라져있는 나무와.. 선선한 바람...

전 그때부터 기분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둘다 기분이좋아져서 둘이 손도잡고다니고 그랬어요ㅎㅎ

 

그리고 이것저것보고 사진도 찍고 그렇게 대화할때쯤 스킨쉽얘기가 나왔어요..그렇게 얘기하다가

남자친구 있는데 못해봤겠어?

이러는거에요...저진짜 순간 가슴이 막 막히더라구요...겉은 당당한표정이었지만. ...잘못들은거있줄알고 "남자친구있다구"?ㅎㅎ다시 말했죠...

그런데 무슨소리냐면서 기겁하는표정으로 "무슨소리야? 무슨소리야?" 그러는거에요... 정말 저는 잘못들은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걷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지가 남자친구있다고 말하는거에요......그때부터 전 갑자기 말하기싫고 다 귀찮아 하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다시는 보지않을 생각을 했었죠... 정말 보기도싫었습니다. 한편으론 날 갖고놀았나 하는 생각도들었구..한편으론 나한태 올거갔다는 생각도들고... 혼란스러웠어요...저랑 만날때마다 계속 문자하더니 그게 남자친구 였나봐요...극장에서도 영화볼때 내내 문자하구...

아무튼 정말 죽을꺼같은 심정으로 서울로 도착하구 헤어지고나서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걔 마음엔 누가있을까하구요...그녀가 알렉스의 그대라면이 좋다그래서 연습하고 feel의 취중고백이 좋다구해서 연습도했는데....사실 그날 걷다가 들려줄려고 했었거든요..하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연락안하기로 했습니다....

 한 3일이 지나니까 같이찍은 스티커사진 자꾸보게되고 계속 핸드폰 배경화면보고... 제가!

다시 연락했습니다....다시 친해졌죠..

 

그리고나서 8월14일날 우리둘이 생일이라 저번에못간  에버랜드에 가자고했습니다

(이제 짧게 짧게쓸께요, 너무 긴거같아서...ㅜㅜ)

 

사실 그날 저는 너무 그녀에게 고맙습니다. 일년에 단 한번뿐인 그날 저랑 같이 있어줘서요ㅎㅎ^^

사실 그날 저는 그녀를 안볼 작정으로 만나자고 했었어요..

 

(짧게간략하게쓸께요)

 

 

 

그리고 그렇게 만나서 에버랜드에서 놀았습니다. 같이 써머스플러쉬?에서 옷도 다젖고 재밌게놀았어요.

 

 

 

 

 

 

 

 

 

그렇게 ...ㅎㅎ

제 지금까지 생일중 제일 기억남는 생일인거 같네요ㅎㅎ

그날 11시쯤 제가 ... 그만보자고했어요...

그녀의답장도 아무렇지 않았었어요..ㅎㅎ

 

사실 저 그때 조그만한 케익하고 와인가져갔었는데

 케익먹으면서 다행이다 불러주고싶었는데.,...

 

머 선물은 주었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편한네요...ㅎㅎ

 

사실 그날이후로  보고싶어서 술도 많이마시고 .....끈었던것들 다시 시작하게되고... 자꾸 술만마시면 전화하게되고 문자하게되고... ㅎ

 

어제도 술마시고 전화했었어요... 어제 술마시고 전화해서 많이화난거같더라구요...

 저 정말 왜 이럴까요......

 

저 술끈고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 ,시간들 다 잊어볼려구요...정말..

 이거 톡되면 하면 보여줘야겠다...ㅎㅎ추억이니까.

 

그동안 고마웠고...사랑했다.

 



처음만났을때 그녀가 준 하트이에요..ㅎㅎ

홈피공개는...톡되면 공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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