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힘들고살기싫어글올려요
저지금4번째새아빠,그리고 폭력과욕설을쓰는엄마와
살고잇습니다
전외동이구요
나이는20살,여자입니다
제가7살때엄마가첫번째이혼을하셧어요
그래도저 7살때까지는행복하게자랐습니다
비록장님인아빠엿지만요.정말행복햇어요
이혼사유는친할머니께서절굉장히싫어하시고미워하셔서
이혼햇다고엄마께들엇습니다
아마전입양된아이일거예요.물론엄마도새엄마겟죠
그렇게엄마와저는 집을나와 둘이살게되었죠
아직7살이라 어려서잘몰랐지만엄마와둘이사는것도
나쁘진않았어요
하지만 엄마와 아빠가 서로 때리고 맞고 하는 모습을 봐서그런지
가끔씩너무불안하고엄마가걱정되서
가만히있질못했죠
그렇게엄마와 2년정도살다가두번째새아빠가오셧죠
엄만 이사람이 정말 친아빠라며 아빠라 부르라네요
전 믿었어요.정말 친아빠처럼 잘따르고 아빠라부르며 좋아했죠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두분이서 매일 밤마다 싸우시네요
그냥말다툼정도가아닌 서로목조르고 의자집어던지고 주먹으로때리고 발로차고
혼자 얼마나 무서웟는지몰라요
엄마가 맞고 목졸리고잇는 상황을 매일밤마다 보며 말려야햇죠
밤이되면 너무무섭고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죠
그런밤을 3-4년정도 보냈을거예요
결국 두분이서 이혼을하셧죠
그렇게또 엄마와둘이살게되었어요
엄만혼자포장마차를하시고 전 갓입학한 중1이였죠
그때부터였을꺼예요
매일밤마다술먹고절때리면서 니때문에 인생망쳤다고
욕하고 때리고 울고불고 저도 맞으면서 울수밖에없엇죠
하루는뺨을맞앗는데 코피가나는거예요
그런엄마가너무미웟지만 그래도엄마니까..
혼자집에잇는시간도 너무무서웠어요
매일밤11시.12시되어서 술이머리끝까지취해 들어오는엄마.
그시간까지 혼자무서워 떨고잇다가
엄마가오시면 다시한번 맞으면서 떨엇죠
그렇게또 몇개월지내다가 세번째 새아빠를 대려오시네요
마을버스운전기사래요
엄만 또 한마디 상의도없이 남자친구라며 대리고오셧죠
매일밤 장사가일찍끝나도 술에취해 집에늦게오는이유.
어린이날 만원쥐어주며 집에서혼자놀고잇으라는이유.
무엇때문인지 알것같앗어요
전너무싫엇죠
싫을수밖에없죠
하루는죽으려고 옥상에도올라갓지만 용기가 안낫어요
엄만매일같이 그아저씨를 집에 대려오네요
하물며 제옆에서 잠자리까지 가지시네요
저 어린나이에 너무놀라 매일밤 등을돌린채 자야햇어요
그렇게 끔찍한 시간이 흘러 그아저씨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네요
너무갑작스레..
엄만또저때문이래요
또다시 매일밤 술을먹고 울며 절때리시네요
그런지옥같은시간을 어떻게견뎟나싶어요
그렇게또 얼마지나지않아 4번째남자를 대리고오시네요
하
질리죠.
또 막무가내로 아빠라네요.제가 싫든 좋든 아빠라부르라네요.
어린절집에혼자두고 그사람과같이잇느라 집에도안들어오네요
전보이지도않나봐요
그렇게 지내다 결국 셋이살자네요
또 제 의사는 물어보지도않고 셋이 살게되엇어요
셋이살게되면서 밤마다 술먹고 때리는건 안하시지만 그렇다고
그상황이 좋은건아니엿어요
하루는 제방에서 자고잇는데 4번째새아빠 새벽에 제방으로들어와
티비를보시네요
그러곤 제가슴에 손을대시네요
제가 잠결에 이상한걸느끼고 몸을뒤척이니 화들짝놀라시고는
손을얼른때네요
저 엄마한테말못햇어요
4번째새아빠도 손버릇이안좋앗기때문에혹시나그것때문에
또싸우시고 엄마가 맞고 그런상황이 되풀이될까봐
또 매일밤 술먹고 저때릴까봐 아직도 말못햇어요
그래서 너무 증오스럽죠
엄만그것도모른체 아빠라고안부르면 째려보시고욕하시고
아빠가니한테얼마나잘하는데 그러냐고
매일밤 둘이서먹은 저녁상도 저보고 치우라고하네요
외동인게너무외로워서 강아지를 키우고잇는데 괜히 제가잘못하면
강아지를때려요
강아지를때리면 제가 맘아파하는걸아니까..
저미칠것같아요
강아지는 괜찮다며 생선가운데뼈,상한양념쇠고기..
모두주라고하시네요
주지말라고하면 엄만 또 욕을하죠.아빠가줘도괜찮다는데왜그러냐고..
오늘도 그동안엄마한테서러웟던거
섭섭햇던거말하려고햇는데 또 소리지르며 화만내시네요
말도안통해요..
집나가고싶고 살기도싫고..생명이소중한건알지만
죽을용기도없지만,그래도
정말살기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