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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있는분들.. 한마디만 남겨주세요ㅠㅠ

괴로워요 |2013.10.06 21:25
조회 108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ㅠㅠ 한마디가 큰 도움이 될거 같으니

 

그냥 가지 마시고 한마디만 남겨주세요ㅠㅠ

 

 

 

저는 장녀고 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저는대학생이고요 남동생은 내년이면 스물입니다.

 

실업계가서 시험공부하는거 하나못보고 대학은 안중에 없고 항상 알아서해 신경쓰지마를

 

 달고 살아서 자기도 생각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동생이 너무나 걱정되고 답답한 마음이에요

 

막 활발한 성격도 아니고 차라리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맨날 나가놀았으면좋겠는데

 

집에서 핸드폰만 하루~종일..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게다가

 

저희 엄마아빠는 동생이 초6일때 이혼하셔서 엄마랑 사는데요

 

아빠는 양육비는 안주시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가끔 보면서 용돈 한달에 5만원씩 주세요

 

참...집에 문제가 많아요

 

아빤 왜양육비를 안주시는지.

 

일단 제고민은 동생이기에 동생얘기를 할게요

 

동생이 아빠를 만나러가면 아빠랑은 말을 잘합니다..진짜 깜짝깜짝놀라요

 

그런데 동생이 저희한테는 말을안해요

 

사는데 필요한 말만 할뿐입니다. 엄마는 크면 괜찮아지겠지 그러길 몇년

 

지금은 군대다녀오면 좀 나아지겠지 이런 생각하시고 계세요

 

제가보기엔 달라질건 없거든요 저한테 말 안하는 이유는 이해할 수 있어요

 

정말 많이 싸웠거든요 근데 엄마한테는 왜그러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엄마도 너무 모르겠고 답답하고 그러니까 울면서 도대체 왜 뭐가문젠지 말을좀해달라며

 

그러길 몇번했었고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고요

 

셋이 어디놀러가면 놀러왔는데 동생때문에 침울해지는 분위기가 싫어서

 

항상 제가 애교부리며 엄마를 기분좋게 하다가 동생한테 장난치면

 

그냥 분위기가 얼음장이네요 집안분위기가 냉랭합니다

 

동생만 좀만더 가족처럼 대해주면 정말 화목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엄마는 마냥 가정부처럼 대하네요

 

돈주고 음식해주고 청소해주는

 

그리고 학교얘기이런거궁금해서물어보면 ㅇㅇ아 학교에서 ㅇㅇ안해?이질문을

 

3번넘게하는데도 바로옆에서 대답조차안합니다 투명인간된기분

 

엄마가 화나서 뭐라뭐라하면 어쩌라고 아내가알아서해 또 한숨은 얼마나쉬는지

 

말시키면 한숨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화납니다

 

저렇게 살거면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는 마음도 있습니다 한두번도아니고 365일 4년넘게

 

저러고있으니까요 그냥 지를 건들면 안됩니다.

 

 나보다 더 심각한 동생 있을리가없겠죠 차라리 아빠랑은얘기하니까

 

아빠랑 살라고 하라고 엄마한테 몇번이나 말해봤지만 엄마는 그럼 ㅇㅇ이가

 

상처받을건생각안하냐면서 엄만또바보같이착해서 몇년째 저따구로 쓰레기처럼 구는데

 

해달라는거 다 왠만하면 조곤조곤 해줍니다 ㅅㅂ

 

제 동생 어쩌면 좋나요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진짜

 

저도같이 막 서로 연애얘기 학교얘기 뭐든 수다떨며 재밌게살고싶어요

 

진짜 ......쟤때매 집안분위기가 짜증납니다

 

울 불쌍한엄마 혼자 저희 키우면서 한달에두번쉬면서 힘드실텐데

 

존.나ㅜ더힘들게하는 동생이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더이상은 못봐주겠어요 ㅠㅠ

 

어ㅉㅓ면좋나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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