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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롱초's 공포실화&픽션

새롱초 |2013.10.06 21:29
조회 643 |추천 2

안녕하세요

판에서 처음봐요 ㅋㅋ

제 편의상 글의 끝부분은 음슴체가 될수도 있어요

이 이야기의 80%는 친구의 일이고 20%는 픽션입니닷ㅋ

그리고 저는 男이에요 男! 닉네임보고 착각 ㄴㄴ

 

 

 

---------------------글 시작~!-------------------------

 

 

2년전 있었던 일이였슴. 방과후에 반 친구네 집에 갔었슴.

 

친구네 집 앞에 놀이터가 있고, 그 옆에는 내리막길임. 그리고 친구네집이 7층정도인데 8층부터

 

15층까지 아무도 안살음 한마디로 딱 7층까지만 살고 그위에는 아직 입주자가 한명도 없음.

 

그래도 밑에는 무서운(?)아저씨가 계시니깐 조용히 플스나 하던중임.

 

그날은 비가 많이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음. 그래서 나는 친구네집에서 7시 넘게 있게됨.

 

근데 그때가 여름이어서 장마철에다가 구름도 짙게 끼어서 겁나무섭거든ㅠㅠㅠ

 

막 번개칠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겨 그당시 친구랑 나밖에 없었음ㅠ.

 

근데 딱!! 플스가 꺼지는거임ㄷㄷ

 

막 불도 꺼지고... 정전이었나? 그런데 밖에서 애들노는소리가 들리는거ㅠㅠㅠㅠㅠ

 

7시에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노는 정신나간 색히들이 어딨어ㄷㄷ

 

그래서 겁나 떨고있는데 잠깐 불이켜지는거임 그래서 베란다쪽 가니깐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창가에 손바닥 자국이 다닥다닥 나있는겨ㅠㅠㅠ

 

우리손보다 2~3센치는 작은 손이ㅠㅠ 그리고 자꾸 불이 껐다켜질때마다

 

위에서 쿵쿵 거리는데 씹...!!! 얘네집 위에 아무도 안산다규ㄷㄷㄷ

 

그렇게 8시까지 공포와 광란의 시간을 보내다가 친구네 엄빠가 오심.

 

쉬발 거짓말같이 구름은 겉히고 비는 가늘어짐. 그래서 친구네 엄마가 주신

 

계란빵이랑 한손엔 빌린우산들고 겁나 뛰어감 바람도 그쳤는데 옆에서 그네흔들려서

 

울면서 뛰어감ㅠㅠㅠ 하여튼 요즘도 비올때마다 생각난다.

 

지금은 이사왔는데 우리집이 15층, 꼭대기야 근데 비올때마다 위에서 쿵쿵거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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