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상황을 어찌해야할지..고민을 하다가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입니다.(아직은 어색하네요^^)
제 고민은 결혼식에 올 하객이 없다는건데요.
아주 어릴적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머니 손에서 컸습니다.
할머니도 몇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형제, 친인척도 없어서. 결혼식에 올 수 있는 사람은..
회사동료. 친구들..뿐입니다.
다 해봐도 2~30명정도 될거같은데요..
회사 팀원들. 동기들. 상사라고 해봤자 10~15명정도...
중,고등학교(대학은 나오지 못해서요) 친구들 15명정도...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예랑)쪽은
아버지와 남자친구 둘 다 사업을 하기때문에 굉장히 하객 수가 많을거 같아요.
또 아버지.어머니의 형제분들이 10명이 조금 넘고.
그의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까지 합하면.
못해도 150~200명 이상은 올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결혼식 비용등의 문제가 아니라 하객이 너무 없어서요.
솔직히 창피하기도 하고. 신랑쪽 사람들이 절 어떻게 생각을 할까..
제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이고.
아는 사람들은 절 동정어린 눈으로 보지는 않을까.
등등... 별 생각이 다 듭니다
하객알바라도 써야할까.
남자친구에게 솔직히
나.내 사정을 모두앞에 드러내는거같아서.너무 창피하다.
라고 말을 하고 신랑측 하객을 조정을 하도록 부탁을 해볼까...
별 생각을 다해봐도 현명한 생각이 아닌거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좋은 생각이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