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가 살다가 이런글을 쓰게 될 줄이야..
자려고 눈까지 감았다가 계속 생각이나서 폰으로 끄적여봐요.
길게 쓰기 귀찮으니 음슴체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열여덟살임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제 한달넘었음
근데 사귀기전부터 같이 어울려다녀서 진짜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나서 오래된 느낌?
그래도 엄청 풋풋함
얘랑 스퀸십하는데 초반에 내가 아껴주라고 한 말 때문인지 키스할 때 가슴쪽으로 손은 안감....
이거 좋은거죠?
.....좋은거 맞죠?
근데... 왜케.. 나는... 아쉬움.....하....
몇일 전에 침대 위에서 누워서 키스하다가 얘가 나를 자기위로 슬쩍 민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올라탔음.
근데 맞닿은 부분이......................................으극ㄷㅂㄷㅅㄱㄷ극ㄷㅅㄷㄱ
순간 당황했지만 그냥 열심히 키쓰했음.
근데 아진짜어떡해엄마나정말 흥분되는거임..
이제 한달넘었는데 이런 모습 보여줄 수 없다!해서
자세를좀 바꾸려다가 제대로 닿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엄청흥분해서 내가 막 키스를 열나게 했는데
얘도 흥분했는지 손을 막
배때기 위에 휘적휘적...하다 끝남..
그 다음부턴 얘를 만나면 빨리 막 밤이 됬으면 좋겠고
언제 키쓰를 하지 이 생각뿐이고..
언제 잡아먹을까막 이러고..
나 아직 처녀인데 왜케 아오..
모쏠인 친구가 많아서 어디 물어보지도 못하겠음..
언니들 제가 많이 이상한건가요??
이거 어떻게 참아야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