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를 뜨겁게 달궜던
<깡철이>
부산에 못 간 아쉬움을 주말 극장으로 출동하여
'깡철이'를 관람 했음!
역시 유아인과 김해숙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웃음과 감동으로 대박 무장함 ㅠㅠ
마음에 와닿는 장면이 너무 많았지만...
그중에서 특.히 마음에 와 닿는 명장면 BEST 3 공개!
#1. 목욕탕 굴똑 위 깡철의 부산 갈매기 열창 장면
온 동네 사고를 일으키고 다니는 엄마를 찾아
목욕탕 굴뚝 위까지 올라간 깡철이!
그 맘도 몰라주고 티격태격 싸우는 '순이'씨!
그런 '순이'씨에게 부산 갈매기를 멋~~드러지게 선사하는 아인찡ㅠㅠ
#2. 으허허허헝 눈물 가득 유치원 가방 & 버스 오열 장면
강철이에게 다정하게 김밥을 싸주는 엄마 '순이'씨...
다른 엄마들과 다름 없는 엄마의 모습에 기뻐했지만... 유치원 가방을 메어주는 엄마...
엄마의 정신이 돌아왔다고 기대감과 실망감이 교차하여 우는 강철이를 보고
나도 폭풍 오열 ㅠㅠ
어김없이 사라진 엄마를 찾아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드디어 버스에서 재회!
그동안 묵혀왔던 강철이의 진심을 터뜨리며 오열하는 이 장면..ㅠㅠ
개인적으로 이 장면은 영화 끝나고 내내 머리 속에 맴돌았음
#3. 제빙창고에서 펼치는 유아인의 리얼 액션 장면
부산 뒷골목의 2인자 '휘곤'일행과 대결하는 요 장면~~
유아인의 상남자 포스 제~대로 볼 수 있었다는!!
요 장면은 사실 영화 30도에서 진행되었다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낸 배우들과 스텝들에게 박수!!
친구와 둘이서만 즐기기엔 너무 아까웠던 이 영화!
이번 주에는 엄마와 보러 갈 예정임!
모두 깡철이 보러 극장에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