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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되게 아이돌 좋아하는거 별로 좋게안봐왔었어
그리고 난 난리나때 입덕함 했어안했어 듣고 좋아서 다른노래 듣고 노래가 한정되니까 믹테듣고 팬되서 미쳡보고 swf보고 엽사보고 이젠 출구를 못찾음. 아니 찾으려고 노력도 안해 ㅋㅋㅋ 출구 음슴.
째튼
그래서 좀 숨기고 다녔어
아이돌 좋아한다는게 별로 좋은 시선으로 보이진 못하더라고...
게다가 꿀벌 흑역사알지? 무개념...
그래서 항상 숨기고 다니고 앨범도 숨김해놓고
엽사랑 그런것도 몰래보고 좋아하고 심지어 앨범도 집에 숨겨놨었어
근데 요즘은 블락비 좋아하는게 너무 자랑스러운거 있지?
얘들이 난 요즘 누가 좋더라 이러면 난 블락비 좋아해 라고 당당히 말해
당당히 '진짜' 음악하고 즐기는게 보이고 내눈엔 너무 이쁘고..
게다가 직접만든 노래들이고 그건 하나같이 다 좋고...
심지어 팬들도 벌집에서 숙성되서 완전 개념 됬잖아.
난 블락비 내꺼야>< 이러고 다니진 않고 그냥 난 블락비 좋아 이러고 다님 블락비는 모두의 것....? 것말고 다른 표현 없나... 어째튼 ㅋㅋㅋㅋ 공금 ㄴㄴ 무한공유♡
째튼 요즘은 팬질할맛 난다
행복해... 안믿기겠지만 블락비 덕에 우울증 나았어
꼭 블락비땜은 아니고 비비씨 언냐들 덕도 큼.
그냥 친구들보다 먼저 말걸고 먼저 힘든거 털어노라고 얘기해줬으니까....^^
글이 산으로 가네

그래서 결론은
블락비 이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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