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언니들 생리통느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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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02:10
조회 31,025 |추천 52
저는 허리가 두동강 나는거처럼 아픈데.. 거인이 내 머리와 다리를 붙잡고 잡아 뜯듯이..
허리가 뽀개지는 고통... 계단 오르내리면 허리가 딱딱하게 굳고..
생리통 없는 여자분들 부럽습니다. 축복이예요..
- 베플결시친공주|2013.10.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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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음순이 얼얼하고 질벽도 얼얼하고 멍든느낌 나고 아랫배 자궁이 짜증나면서 쓰라리면서 잡아뜯는 느낌? 똥도 마려운 것 같고 그날은 변비가 풀리는 날이기도 하고. 너무 아파서 신음소리가.. 그리고 눈물도 남. 그러다가 갑자기 안 아파지고 또 다시 아파지고 장난해?? 암튼 그날은 짜증나는날. 다른 여자들 보면 통증있는 날 남친도 만나나본데 만나서 짜증 엄청 내나봄? 난 아픈날은 집안에 누워있음. 만나는게 불가능.
- 베플ㅇㅇㅇ|2013.10.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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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거임. 밑을 잡아 빼는 느낌....;;;;; 배는 그냥 아픔 되게 아픈데... 뭐 허리도 끊어질듯 욱신대고 그건 간헐적으로 기본적인 통증이고,,, 통증이 심할때는 무언가가 억지로 질 입구에서부터 잡아땡겨서 자궁까지 다 뜯어내려는 기세로 계속 잡아댕기고 있음. 근데 그거 출산시에 분비되는 옥시토신 하고 비슷한거 아니에요..? 왜 자꾸 잡아뺄라해 ㅠㅠ몰라... 생리통때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자궁수축 호르몬이 분비된다던데 옥시토신도 대충 자궁수축호르몬이니까..... 진통이 대충 이런느낌에 훨씬심한 강도겠지? 라고 상상하게됨요.
- 베플영걸|2013.10.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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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기가빠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