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0대 중반 남친은30대초반 평범한커플입니다.
사귄지는2달이넘어가는데 서로바쁜탓에일주일에 한번꼴로만납니다
그동안비싼식당한번가본적없고영화한편본적없습니다
그런거서운하게생각안합니다
지금까지 데이트비용도 반반내거나 남친이 차에서 지갑을안가지고내렸다고해서 제가낸경우가부지기수입니다
이것또한그럴수있다고생각하는데 이번주말감기때문에 몸이너무안좋아서 일찍약먹고 핸드폰 꺼두고잤습니다 12시쯤일어나핸드폰켜보니 엄청난연락이와있더군요
남친은 기분 안좋다 몸이안좋다 등등의이유로 전화 꺼놓고 돌리는게태반이면서 제가하루그랬다고 아침부터집앞에서 기다리고있었던거죠
아것또한 제가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문 열어주고 집에서 같이 지내는데 또지갑을 안가지고왔다며.. 결국모든비용 제가냈는데이거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전 비싼외제차 계약했다는 그런말 아무감흥 없습니다 제차 아니니까요 근데 늘지갑을안가지고 다니는 남친...이제저를 무슨생각으로만나는지도 의문이고 저도 점점데이트비용에지쳐가네요..이남자무슨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