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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별이란게 있는건가요..?

미안해 |2013.10.08 16:03
조회 533 |추천 1
헤어졌어요..
정말 잘사귀고 행복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권태기가 왔었나바요.
그래사 그런 행동들이 남친에겐 서운함이되고
혼자 맘고생했나바요.
권태기가 올 무렵 남친에겐 군대가 한달정도
남은시점이었어요
모든상황이힘들었는지,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했는데
헤어지자네요.. 입대 4일전에..

붙잡았어요 ..

남친이 울면서 말하더군요

니가싫은거도아니구 그냥.. 남자친구라는 걸 놓고싶어졌다구

서로 울면서 악수하고 포옹하구 헤어졌어요.
그리고

군대잘갓다오겟다구 하더군요....


군대가서 편지루 연락한다구..
입대날 들어가기전에 한번 전화두한대요..

오늘 입대햇구 전화는 왔네요

이별을했는데
좋게 이야기나누고 잘다녀오란말두하구 서루 웃으면서
놔주었네요 ....


그아이가 절 정리하는데잇어 부담스럽지않게
붙잡으려고요 천천히 .
먼저 편지도 마니하는건아니라 우선 그아이의 연락을
기다려보려구요...

저희는 좋은 이별을..했다구생각합니다.
사귈때두 나쁜기억별로없고
헤어짐두 나쁘지 않게 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갖진않습니다
나때문에 힘들었을 남친을 생각하면..
붙잡는거도 미안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두 마음을 단단히먹은거같구요

군대가서 연락할수없지만.. 휴가때던.. 편지로던
천천히 제가 조금씩 다가가고 붙잡으려고하는건
그에겐 부담일까요?.

그사람에게 못해준게 미안하네요..

그래두 군대 씩씩히들어간거같아요..
저를 다 정리한걸까요?

아무튼 웃으면서 통화하구.. 진짜 전화해줘수 고맙고.

뭔가 싱숭생숭해요
우리가 어떻게될지...


전 그아이보다 연상이였고 그 아이만한 남자를 만나본적이없어서 더욱 후회됩니다.
그 아이를 꼭 잡구싶네요.. 시간이지나고서라두..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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