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나 차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
우리 남부럽지않게 잘 만났었잖아
근데 어쩜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면서 이별을 말하냐
헤어질 생각했으면서 왜 티도안내고 잘해줬어
너의 그 모순적인 태도때문에 내가 더 비참해
그냥 싫어졌다고 말하면될거가지고..
넌 그래도 좋게 헤어지려고 니 맘을 포장해서말했지
난 그런걸 원한게 아냐..너의 진실한 속마음을 듣고싶었는데 넌 너 혼자 맘정리 다하고 입닫고있었어
나 싫어졌다는 사람한테 구차하게 매달리기싫어서 안잡았어.. 근데 후회가 좀 되긴하네
그날 생각하면 눈물 먼저 앞을가리는데..
왜 못잊겠지? 추억이너무많아..
여길가도 저길가도 너와 있었던 곳이야..
넌 내생각하긴해? 나 혼자 밤마다 울고 밥도 못먹고..
나 혼자만 너무 힘든거같애..
연락을 해보려고 수도없이 카톡방 들어가서 글 쓰다가 바로지워.. 헤어지던날 너의 그 차가운모습생각하면서
나 없이도 넌 잘사는지 너무 궁금하다
내가 생각보다 널 정말 많이 좋아한거같아
너무아프다...
사귀는 동안 난 너한테 뭐였는지 궁금해..
날 진짜 좋아하긴했었나.. 날 진짜 좋아했으면 이렇게 이별을 고하진않았을텐데ㅜㅜ
난 너가 잘못했어도 널잃는거보다 내가 참고 견디는게 더 나아서 용서했었어
근데 넌 아니였어..내가 옆에 없는게 차라리 낫다는거지
너랑 다시 잘 될 생각은없어..
또 다시 나만 널 좋아할거같아서..
근데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어
목소리라도 듣고싶다ㅠㅠ
술 취한채로 전화해도좋으니까 연락해줘
기다리고있으니까..
너도 날 생각하고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