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피디의 풋살 관련 인터뷰 중
꼭 나가고 싶다는 아이돌도 있었나?
비스트의 윤두준과 양요섭이 그랬다. 풋살 종목이 결정되고 나서 아이돌 가수 매니저들한테 이런 종목을 하게 됐으니 참여해 달라고 신청을 받았는데, 비스트 매니저한테 연락이 왔다. ‘두준이랑 요섭이가 무조건 기광이랑 셋이서 축구해야 한다고 해서, 일본 스케줄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원래 기광이는 <뜨거운 형제들>을 함께 해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다. 일본 스케줄이 있었지만 기광이만 겨우 조정해서 아육대 MC로 참여하기로 하고 다른 멤버는 안 되는 거였는데, 풋살 한다고 하니까 하겠다고 연락이 온 거였다.
방송 전에는 ‘내일 저희 풋살 방송 잘 나가죠? 너무 기대돼요’라고 문자도 보내올 정도로 좋아했다.
...미치겠다 얘들아...
이 피디님 11월부터 나혼자산다 연출할 예정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