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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장과 1장의 다른 창조순서의 기록

로마서 |2013.10.09 09:44
조회 287 |추천 0

창세기 2장에서는 1장과 같은 창조기사는 없습니다 다만 1장의 창조 사역을 전제로 하고 완성시키는 말씀이 있을 뿐 입니다 처음 세절에서는 1장의 논리적 결론으로 1장과 같은 용어와 스타일로 맺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주된 사역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을 창조의 상징으로 기념키 위해 거룩하게 하셨으니 그 날을 안식케 하셨습니다

 

4절에서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하심으로 창조를 포괄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처럼 주제를 총괄적으로 표현한 후 이미 언급된 인간창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기 전 모든 것을 준비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을 창설 하시고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 좋은 나무도 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동산을 적시울 강의 물을 풍성케 하셨고 아담으로 하여금 그 동산을 경작하고 지키게 하는 일감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창세기 2장에서는 1장에서 언급된 일반적 창조 기사와는 달리 사람 창조의 구체적 묘사로 기록된 것입니다 거기엔 해 달 별 바다짐승의 창조 얘기는 전혀 찾을 수사 없습니다 고로 창세기 1장은 2장의 전제요 배결일 수는 있으나 같은 내용은 아닌 것입니다

 

여시서 우리는 준비하시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창조기사를 읽다보면 이것이 더욱 확실해 집니다 첫째 날 둘째 날 그리고 셋째 날은 준비라면 넷째 날 다섯째 날 그리고 여섯째 날은 완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 달 별의 근원인 빛이 먼저 있게 하시고 빛을 내는 해 달 별을 지으시고 새와 물고기가 살 수 있는 궁창을 먼저 있게 하시고 새와 물고기를 지으시며 가축과 짐승 그리고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풀과 채소 그리고 나무를 이것들보다 먼저 만드신 것입니다 기르고 이 모든 마지막에 안식을 주심은 영원한 안식이 되는 천국을 위해 엿새동안 힘써 일할 것과 모든 피조물은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된 존재임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2장은 또 다른 창조기사가 아니고 1장에 있는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되 그 생명의 기운ㅇ; 어떻게 불어 넣어졌고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으며 하와와 아담의 관계 등을 말함으로 1장의 창조기사의 보충이며 대립된 관계는 아닌 것입니다

 

1일 빛 ---> 4일 해, 달, 별

2일 궁창 -->5일 새, 물고기

3일 풀, 채소, 나무 --->6일 가축, 짐승, 사람

7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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