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급한대로 상황을 얘기하고, 불편하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일단 생후 2주 정도된 아기짬타를 3마리 주워다 기르고 있음.
어미가 새끼를 4마리 낳고, 1마리만 물고 나머진 버린거임.
일단 3마리를 살리려고 막사로 데려왔고, 물티슈로 씻기고 따뜻하게 계속 해줬음.
하지만 먹이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게토레이와 물을 섞어 희석시키고 주사기로 먹였음.
하지만 1마리는 먹을힘도 없어 결국 죽었고, 다른 1마리는 오늘새벽 2시에 세상과 이별했음...
나머지 1마리는 아직 그나마 쫌 쌩쌩한편인데 점점 말라가..
내가 해줄수있는거라곤 게토레이+물 밖에없는데... 이거 어떻게해줘야하는지
형 누나들이 좀 알려줄수 없겠어 ㅠㅠ? 제발.. 고양이에 대해 쫌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거나
길러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해줬으면 좋겠어.
비록 우리의 적 (구닌의 적) 짬타지만 우리가 키울려고해.
너무 귀엽거든 ㅠ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을 보면.. 힘든일도 덜 힘들다는거야 ㅠ...
제바알... 집만들어주는거랑 급한대로 먹이 만드는법좀 알려줘 ㅠㅠ..
집은 지금 박스로 해줬거든... 먹이는 계속 게토워터로 하고..
몇시간마다 얼마나 먹이고 어떻게 배변시키는지 좀 알려줘 ㅠㅠ
형누나들의 따뜻한 댓글 하나하나로 소중한 짬냥이의 생명을 살릴수 있어..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