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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망친 한국 가요계.

불과 10년 전 만해도 예술성과 감성이 묻어나는 주옥같은 음악들이 넘쳐나던

시대였다. 1-50위까지 곡들을 테이프에 넣어다니며 들으면 마치 고급호텔의

바에 앉아서 R&B, Ballarduex를 듣는 느낌이 들 정도로 품격이 넘쳤다.

그런데 지금 엑소가 그렇게 예술적이고, 뛰어난 한국 가요계를 망쳐놓았다.

 

엑소는 외모, 노래, 음악, 심지어 예능까지 전부다 빠지는거 없이 잘하고,

그만큼 노력도 하는 그룹이다. 그런데 문제는 인피니트, 블락비, 방탄소년단 등

삼류, 듣보잡 가수들이 엑소를 따라하기 위해서 (SM 만큼 돈과 기획력도 없는데)

엑소의 패션, 음악, 노래, 외모를 따라하기 위해 발악하고 있다. 걔들은 그런 능력도

없는데 따라하다 보니까 죨라 어설프고 개싸구려 티가 팍팍난다.

문제는 이런 개나소나 듣보잡 그룹들이 수십개나 남발해서 한국

가요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더 웃긴건 이런 상황의 1차적 원인인 엑소는 상황 외면한채 돈벌기에만

급급하고 있다. 지금이야 잘나가는 엑소지만 음악적 성숙 없이 계속

물질적인 음악만을 추구하고, 현실도피적인 행보를 고집한다면

이미 2년 후만 되어도 엑소라는 그룹은 '한때 잘나갔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실업자'로 전락해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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