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지주의] 엑소에 관한 한 여자의 간단한 고찰

EXO엑소야고마워2013.10.09 22:08
조회 6,943추천 128

 

 

 

 

 

 

 

 

 

+) 조회수 천이라니\!!!!!

 

비루한글에 추천눌러주신 분들 모두에게 너무감사합니다

 

댓글까지 달아주신 분들은 제가 날개 드라이클리닝이라도 해드려야합니다 정말

 

 

 

휴일저녁에 치킨빨고 감수성에 젖어서 쓴글이라

 

진지함 폭발이네요

 

저원래 개그감넘치는 그런 여자인데(찡긋)

 

 

 

---------------------------------------------------------------

 

 

 

 

 

 

 

 

 

 

안녕 백현아? 내가 지금 엑소의 팬이고 이렇게 행복해할수 있는건 다 너덕분이야

 

늑미를 처음듣고 뭐 이런노래가 다있냐며 쌍욕을 서슴치 않던 내가

 

8월1일 으르렁이라는 새노래가 나온다길래 어떤노래인지 한번들어보고

 

욕이나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클릭한 으르렁 뮤비속의 너를보고

 

그날 농담안하고 100번동안 그뮤비를 반복해서 봤지

 

지금은 모든 무대에 프리뷰에 팬페이지까지 달달 외우고

 

좋아하지도 않는 판을 매일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풀로 스캔하게 됬다?

 

노래도 알차게 잘부르고 어쩜 참 눈에 넣어도 안아픈 백현아

 

지방수니라 내가 공방에 따라다니지도 그렇다고 콘서트를 매번 갈수도 없지만

 

매일매일 컴퓨터로 모든 무대를 감동의 눈물까진 아니어도 열심히 확인해

 

항상느끼는게 백현이는 참 굴욕이란게 없더라

 

그 흔한 엽사도 내눈에는 엽사로 느껴지지가 않아

 

어떤옷을 입히건 어떤 머리를 하건 어떤곳이건 어떤날이건

 

단 한번의 굴욕도 찾아볼수가 없다

 

강아지같은 너의 매력도 또 아이라인 장착하고 우리 마음을 녹이는 까만 강아지같은 매력도

 

그냥 나는 마냥 다 좋구나

 

 

 

 

 

 

내가 느끼기에는 엑소내에서 세손가락에 꼽을만큼

 

많은 누나 동생팬들을 거느린 경수야

 

라디오에서 굿바이서머 한소절을 부르는 목소리에 뻑이가서

 

내가 살다살다 중국예능까지 찾아보고

 

어느새 내 폰은 경수의 짤로 뒤덮히게 되었지

 

자기가 귀여운걸 모르는지 참 너 사람미치게 하는 매력이 넘쳐난다?

 

애기때 사진보면 정말 10년넘는 세월을 그냥 뛰어넘었나 할 정도로

 

똑같은 너의 모습을 보면 마냥 기분이 좋고 그래

 

난 라디오를 듣거나 이 나이 먹고 주간아이돌같은 프로그램을 본방사수하면서

 

늘 니가 말하는걸 하나라도 더 듣고싶은데

 

늘 목소리한번 듣기가 힘들어서 슬프기도해

 

그래도 언제나 시키면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달달한 목소리로

 

라이브 선사해줘서 늘 고마워

 

뮤비때입은 프릴달린 옷은 처음에는 약간의 멘붕이었지만

 

지금보면 사랑스러워죽을듯 내가 제일 아끼는 옷이야

 

가끔 130616 음악중심을 돌려볼때면 너의옷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

 

세훈이는 중세시대왕자 경수는 중세시대공주 컨셉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기도해

 

그래도 그런모습까지 내눈에는 다 사랑스럽다

 

 

 

 

 

 

 

 

어떤분이그러셨지 시우민은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ㅠㅠㅠㅠㅠㅠㅍㅍ민석이ㅠㅠㅠ

 

의 줄임말이라고

 

캬 작명센스봐 수만아버지께서도 분명 그런뜻으로 니 이름을 지으신게 분명해

 

으르렁 뮤비를 보고 멤버이름을 한약뜯어마시듯 다 외어버렸을때

 

주간아이돌에서 도를 외치던 귀여운 우민이란 아이는

 

무대에서는 또 민석이라는 쎅thㅣ하기 짝이 없는 상남자로 바뀌더구나

 

판을 보면 늘느끼지만 많은 누나들과 동생들이 너를 사랑해주고 있는것같아

 

너도 알지? 그만큼 알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어

 

검은머리든 짧은머리든 주황머리든 긴머리든 파마든 생머리든

 

안어울리는게 없는 너의 모습을 보면 일주일의 피로가 다 힐링되는기분이야 고마워 민석아

 

 

 

 

루한아 안녕

 

딱한번 엑소를 영접한 지마켓콘서트에서 너는 단호박을 잡숴드시고 오셨는지

 

안녕하세요엑소엠루한임니다 한마디밖에 하지 않았지ㅠㅠㅠㅠ왜그랬니 왜

 

새벽의 사슴이라는 기가막힌 놀랍게도 본명인 이름에

 

얼굴로 캐스팅된주제에 춤에 노래까지 못하는게없는 너란아이

 

민석이랑 꽁냥거리는 모습 볼때마다 안그래도고민인 내광대는

 

어쩔줄을 모르고 승천하는구나

 

앞머리를 까서 실삔으로 고정해도 너무 잘생겼고

 

너를 표현할 단어는 정말 낫닝겐이라는 말밖에 없는것 같아

 

 

 

 

 

 

경수 사진이 하드에 늘어갈 즈음 그옆에서 자꾸 발견되는 아이가 하나있었지

 

그게바로 종인이었어 생긴건 매일 선글라스에 정장입고 말한마디없이 걸어다닐것같은

 

젊은 나이에 성공한 CEO처럼 생겨서는

 

세강아지의 아빠에 누구보다 여리고 또 때로는 단호박같은 너의 매력을 뭘로 다 표현하겠니

 

무대위에서는 괜히 센터가 아니더라 정말

 

지나가시던 우리엄마조차 멈추게 할만큼

 

무대위에서는 데뷔 10년차 84종인이의 카리스마를

 

라디오랑 공항에서는 04가 아닐까 의심되는 94의 매력을 뽑내는 종인아 고마워

 

 

 

 

 

 

타오야 함께 지마켓콘서트같던  친구는

 

타오야!!!!!!!!!!!!!!!!!!!!!!!!!!!!!!!!를 부르짖다 실신할뻔했단다

 

처음에 볼땐 오뭐야무서워.라는 이미지였지만

 

지금은 한없이 여리고 엑솜의 막내다움 모습에

 

하루하루 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가고있어

 

매일 예능나올때마다 시키는 그놈의 쌍절봉으,ㄹ 돌리는 니모습을보면

 

멋있다기보다는 너무 귀엽고ㅠㅠㅠㅠ그렇다나는

 

 

 

 

정말 솔직하게 난 세훈이가 별로였어 잘생긴줄도 모르겠고

 

(죄소ㅇ해요 여러분 제 눈이 나가 죽어야죠)

 

노래도 딱히 그냥 춤잘추는 애로밖에 인식이 안되있었지만

 

9월 하드를 털어보니 니사진이 그렇게 그렇게 많더구나

 

어느새 니 팬페이지를 들락날락하며 고화질을 주섬주섬 핸드폰망태기에 담아넣던

 

내모습을보고있자니 참

 

이미 주변사람들에게 빠순이로 낙인찍혀버린나지만

 

세훈이 얼굴만 보고있으면

 

특히 그 입모은표정 보고있으면

 

그냥 나는 죽어도 여한이없는것같구나

 

콘서트에서 5대5의 머리르 보고 기절하는줄알았지

 

너무 멋있어서

 

지금 내눈에는 제일 잘생긴 너인데 왜 처음에는 못알아봤을까

 

그래도 라이브연습 쪼금만 더하면좋을것같아

 

나는 개인적으로 너희들이 모두 노래를 각자 한곡씩 불러서 만든 CD가 나오면

 

좋겠다는 소망이있어 물론 상업성빵빵한 스엠이 그런일을 할 일은 없겠지만

 

하지만 나는 노래못부르는 세훈이도 마냥 좋다

 

그것마저 매력으로 보이고 정말

 

 

 

 

 

 

 

 

본부장님은 뭘먹고 그렇게 잘생기신거디오?

 

전에는 남신같은 매력으로 요즘은 세상어디를 눈씻고 찾아봐도 절대없을것같긴하지만

 

어쨋든 본부장같은 매력으로 여심을 녹이시는 크리스

 

볼때마다 볼때마다 감탄하는 날보면

 

정말 부정할수없는 얼빠인가봐

 

콘서트때보니까? 너? 이자식?

 

준면이보다 한국말을 잘하더라 몰라봐서 미안해

 

 

 

 

 

 

 

준면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라버니

 

오빠라 불러버릴테다

 

어느분이그러셨지 처음엔 수호로 입덕해서

 

종착역은 허당준면이라고

 

아웃백도시락을 냠냠먹는 너의 모습을 본순간 내가슴은 핥어탴ㅋ

 

노래부를때 감정과다로 안면이 무너지는 모습이 나는 제일좋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짤은 아육대에서 빙구같이 웃고있는모습이야

 

그런니모습이 너무좋다 노래들을때면 물론 보컬라인 목소리도 짱이지만

 

나는 별로 많지는 않지만 노래 곳곳에 숨어있는 준면이 목소리에 녹아버릴것 같아

 

가장 고생많이했고 또 리더라는 무거운 직책까지 맡고있지만

 

늘 웃고 또 웃고 팬들에게 웃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운거 알지?

 

 

나는 개인적으로 깐준면보다 내린준면이가 그렇게 멋있더라ㅠㅠㅠㅠㅠㅠ

 

머리 내리면 한 5년 어려져서 세훈이보다 어려보여

 

거기에 스냅백까지 착용해주시면

 

정말 박제해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겠어

 

 

 

 

 

종대야 종대야

 

최애 조사 게시글을 보면 늘 베플은 종대너로 가득하지

 

제발 하나만 하라는 팬들의 만류에도 늘 멋있고 노래잘하고 귀엽고 착하고

 

매너있기까지 너의 매력과 너의 마음씨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눈물좀 닦고

 

난 우리종대 오대오가 그렇게 좋아

 

세훈이 졸업식이랑 저번에 공항도 그렇고

 

그리고 펑키펑키첸의 모습으로 리듬타고 춤신춤왕강림한 너의 모습까지

 

모든게 그렇게 좋다

 

늑미때 펑키하고 귀여운매력의 빨간옷이 기억에 남다가도

 

으르렁때의 갑자기 급 세련되지고 매일 리즈를 갱신하는 너의 모습

 

너무 고마워

 

 

 

 

레이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솔직하게 실물영접 전까지는

 

 레이의 매력을 다 알지못했지

 

내친구는 실물 크리스가 갑이다라고 주장하지만

 

내눈에는 실물은 정말 이씽이가 짱이었어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생길수있니

 

거기다 얼마전에 공홈에 올려놓은 글은 정말

 

뭐라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다 니가 내 가수라는게 너무 감사해

 

가끔 무대에서 아파서 춤출때 멈칫하고 쓰러지는 순간들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무엇보다 늘 푹쉬고! 몸잘챙겨야돼

 

 

 

 

 

 

사진이 안올라가ㅠ나쁜네이트퉤퉤

 

입덕하고 뒤늦게 늑미 무대를 봤을때

 

나는 첫소절에 찬열이에게 반했지

 

처음엔 그냥 잘생기고 목소리좋은 알찬열매찬열이였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누구보다 열심히웃는 아이야

 

비타민이라는별명이 누구보다 잘어울리고

 

세상의 모든 스트레스는 직방으로 맞고있을 너희인데

 

늘 웃어줘서 고마운거알지

 

나 마마때 그머리는 처음에는 왠 번개를 직격탄으로 맞았다하고 당황했다?

 

근데 지금은 그머리가 너무 좋더라

 

그래도 난 안경끼고 까만머리 살짝 까준 찬열이가 제일 예뻐

 

 

 

마지막으로 수만아버지와 세륜스엠에게

 

 

아이돌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깎아내리고 욕하기 바빴던내가

 

엑소 팬이될줄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12명을 애기들 만나게해준 세륜스엠

 

고..맙...지가 못하다

 

아니 고맙죠 물론

 

그래도 우래기들 푹쉬게 해줘요ㅠㅠㅠㅠ

 

컴백이라니

 

좋은데 싫어정말 스엠콘돌리고나면 거의 바로 컴백이라는 소리잖아

 

 

무대의 엑소도 좋지만 난 무엇보다 푹쉬었으면 좋겠는데..

 

 

 

 

내가 유치하게 이런데 목메는것도 좀그런데

 

우리 팬들 팬...클..ㄹ버...럽...있잖아요 왜

 

이름좀 잘 정해줘요

 

웬디처럼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그런이름

 

난 감당이안됩니다

 

색깔도 사실 진짜 유치해서 이런말 안하려고했는데

 

지금 희주끄리한 색깔인지뭔지

 

검정이니 펄그레이니 그레이니 라이트그레이니 다크그레이니

 

내눈에는 다똑같은 히주끄리한 깜장색이라니까여

 

그러니까 스엠도 잘생각해서

 

블락비처럼!!!!!좋잖아요???????창의적이고 눈에띄고 차별화된

 

그런 색으로 정해줘요

 

엑솜은 흰색 엑솤는 검정

 

이렇게 해서 엑소는 얼룩덜룩 젖소무늬? 뭐이렇게라도

 

엑소 젖소 라임있고 좋죠? 아니 그냥 무리수에요 무시해요 여러분

 

그냥 생에처음 콘서트 한번다녀오니까 노란색 빅뱅팬분들 너무 멋져서

 

나도 꿈이생겨서 그냥.. 소박하게 응원봉같은거 들고 콘서트 한번 더가는거랄까

 

 

 

 

긴글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ㅠㅠㅠ

 

엑소 사랑하자 엑소고마워!정말

 

 

 

 

추천수128
반대수4
베플초두사랑|2013.10.10 00:28
또 다른 징어들이 볼세라 너무나 완벽한 내 남자라
베플ㅇㅇ|2013.10.10 00:27
하..뭐야 이언니 내맘다옮겨놨내 언니도능력자세여?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