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4살차이로 남친은29 저는33..
만난지는 이제 2년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 만날때는 결혼 생각 없었지만 나이 먹으면서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모습 보면서
왠지 모르게 초조해지고.. 불안해지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 남친은 2년이다되어가는 지금까지
단한번도 결혼 얘길꺼내지 않았네요ㅡㅡ
여자 나이 33이면.. 늦은거잖아요..
내가 먼자 꺼내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괜히
남친한테 부담주나 싶기도 하네요 휴
솔직한 심정은..얘기 꺼내봤자 결혼 생각없다고
할게 뻔할꺼 같아요..
지금이라도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야 할까요..?
답답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