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싶어-49 (18禁)

삐약이 |2013.10.10 02:07
조회 15,235 |추천 75
안녕!

몹시 피곤하지만빨리 써달라는 내팬(?)들의 요구를 들어주고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다 날라갔어..ㅠㅠ다시쓰는데..앞전의 기분이 안느껴짐엉엉
이번편4십구4..19잉..(운영자님제발..)
오늘 공휴일이라 느므늠 좋아염!짱


어..암튼 박력남과 잠이 들었는데
우리오빠한테 전화가왔음
아오 잘 자고있는데
"어디냐""집""박카스 바꿔""없다"
하고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 넘쳐여 쟈기♥_♥

내 핸드폰이 아마 거실에[ 있었을거임
내가 뒤척이니까등 토닥토닥 하는거 잇잖음?그거 해주는거임
내가 손올려서 박력남 안고 얼굴을 목에 파묻엇음저표현이 맞나..
그래서 내가 기분이 너무 좋앗어그 코로 한숨쉬는거라해ㄷ야되나 암튼그랫음
근데 박력남이 간지러운지 움찔거리더니더 꽉 껴안아주는거임
근데 이런 달달한 기분을 느끼기도 전에자꾸 진동이 울리는거임
아 싸대기 이새기진짜
박력남이
"왜""저 박카스오빠인데요 박카스좀 바꿔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운것
박력남이 안되겟다 싶엇는지내귀에 폰을 가져다 대는거임
"응오빠""죽고싶어?""응""새벽부터 생판 남인사람 밥해먹인다고 나가더니 니 오래비는 굶어죽든 말든 알아서해라 그거냐""왜 오빠 먹으라고 김치찌개 해놨잖아""아..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그러더니 끊음
ㅋㅋㅋㅋㅋ뭥미?

둘이서 한참 웃엇음
"우리오빠 귀엽지ㅋㅋㅋㅋㅋ우리집 내력인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어미안""뽀뽀한번해"
쪽쪽쫒곡조ㅉ고쪽쪼꼬ㅉㄲ
"어떻게 아침해주러 올생각을 했어""나 가끔해줬잖아~""그래도 오늘 어떻게 올생각으랳ㅆ어""그냥~어땟어?""뭐가""나 아침에 밥해줄때"
"음....혼인신고할뻔했다""부끄"

으이구 솔직한ㅈㅏ식

좀 잇다가 이제 슬슬 집에 가야겠다 싶어서일어낫음
박력남이"뭐해?""나 이제 슬슬 집에 가야지"했는데
맘에 안든다는듯이 -_-^이러고 잇길래"?"왜그러냐ㄷ는듯 한번 쳐다보ㅘ주고
거실로 나가서 옷이랑 가방을 챙겼음
방에서 한숨쉬는 소리 들리더니터벅ㅌㅓ벅 걸어와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나 공중부양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박력남이 날 안아올렷음그리고는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눕히더니
그대로 그위에 누워서는 이불을 덮어버림
"아 무거워"
살짝 옆으로 비키더니 그대로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근데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기분좋은 압박감?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음

"심심해""심심해?""응 뭐라도 하자""우리 심심한데 뽀뽀한 할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말 할 사람이 아닌데 자식이


"ㅋㅋㅋㅋㅋㅋ뭐야~"했는데
쪼곶고ㅗ곶고ㅉㄱ쪼곡쪼고ㅉ고ㅉ고쪽쪽

그러다가deep..
내가 숨막혀서 박력남팔을 잡으니까박력남이 목으로 내려옴
목에다 쪼곶고쪼고ㅉ곶 하는데
순간 그 어떤 뉴스 기사가 생각났음어..신혼여행가서 남편이 와이프한테목에 키스했는데 혈점?인가 위험한데 해서죽은거 
그래서
"오빠!!""왜""그..목에다 하면 안돼""?""내가 뉴스에서봤는데!@#$#^ 이러쿵저러쿵""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더니 입술에다가아주그냥 폭풍key스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냐ㅏㅇ키스란 말이 왠지 그냥 부끄럽네 그려허허

그러다가 내가 나도 모르게 ㅅㅇsound가..나와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부끄

박력남이옷 속으로 손 넣으려다가 참을려고내 옆구리를 꽉 껴안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 그려
내가 불난집에 부채질을 했나봄꺅!
박력남이 한숨 한번 쉬더니폭풍ㅋ쭈
그러다가내눈 마주봄뭔가..어..돼?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넘치는 박력을 어따 두고 지금 망설이는 겐가!!
그래서 어..약간 귀여워보일려는 의도와 함께눈을 꿈뻑꿈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T!!!!!
ㅋㅅ하면서 손이 스멀스멀내 옷속으로 스멀스멀
ㅂㄹㅈㅇ 위로만 쓰담쓰담 하다가 삘 받았는지
후크 풀고 꽁냥꽁냥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게ㅐㅆ다 싶었는지티셔츠를 벗겼는데
내가 소름이 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이 픽 웃더니팔에 그니까 소름 돋은곳에 쪽쪼고ㅉ곶꼬해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 모습 되게lovely~♥
꽁깍지씌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이자식 혀운동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부끄

박력남도 열심히인데나도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박력남 옷위로!배를 쓰담쓰담했음 
그러니까 박력남도 더웠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티셔츠를 훌러덩~
내가 박력남 복근!오예복근을 쓰담쓰담하다가 등근육좀 쓰담쓰담하다가부끄러워서박력남을 꼭 껴안았음

박력남이 귀 바로 옆에서후후 웃는거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ㅋㅋㅋㅋㅋ완전 좋음ㅠㅠ
그렇게 웃더니
내바지를 훌러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데..어...
박력남....분..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분이..고개를 들었는데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부끄
그러다가 내가 위에 올라갔는데어..아직 한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저히 못하겠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난항상끝에가서 이럼

마침 그 전자시계가전자시계는 아니고 어..암튼 12시라고 탈칵 하면서 돌아가는게 있음 그 시계가 탈캌 하는거임
그래서..머뭇머뭇 햇는데
박력남도 생각했겠지 얘가 하기 싫구나그래서 미안해서 그냥 박력남 안아버렸음

"..""못하겠어 미안ㅠㅠ""후..""..""일단 나와봐""오빠..""넌 밖에 화장실써"

씻으면서 아 진짜 너무 미안하고 암ㅌ튼진짜이놈의 망설임 하면서 자책했는데
진짜 어쩔수 없는거같음처녀 고유의 거부감(?)
내가 먼저 빨리 씻고 나와서침대 정리하고
침대위에서 무릎꿇고 있었음
박력남이 다 씻고 나왔음
"뭐해?""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이리와"
해서 바로 가서 안겼음
"뭐 먹을래""화 안났어?""짜증났는데 어쩌겠어 나 씻으면서 그 기분도 씻겼나봐""ㅠㅠ""울지 마라 울사람이 누군데 지금"
나 왕전 감동ㅠㅠ나꼭 박력남하고 결혼할꺼야사랑

박력남한테 안겨서 옷방가서 옷 골라주고
쇼파에 누워있었음
"점심 뭐 먹을래""몰라..""밖에 나가잨ㅋㅋㅋㅋ안에 있으면 안되겠다"
해서 근처 스파게티집으로!!여기 버섯미트스파게티가 짱 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 기다리는동안계속 시무룩 해 있으니까
"아 뭐 죄졌어 왜그래 니가 그러니까 화날려고한다""..알겠어..결혼하면..화끈하게 하자""ㅋㅋㅋㅋㅋㅋ뭐라고?아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먹고 박력남이 피자 포장가질러간 사이에계산대로 완전 다다다다다ㅏ 달려가서내가 계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이제 어디갈까 하다가
날씨가 완전 좋았음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곧 가을인가보다 싶은날씨?
오랜만에 자전거나 타러갈까 싶어서
"자전거!!자전거 ㅏ러가자!"
"자전거?""응!!성욕은 운동으로 푸는거래!건강한 성문화!""뭐랰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맨처음에2인용 탈려다가
박력남이 아까일 벌준다고오늘 하루동안 자기한테 스킨쉽 금지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흔쾌히 콜했음
그래서 자전거도 각자탓음힝..슬픔
그래도 완전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트레스 다 풀린느낌?
재밋게 타고이제 반납하고 갈려는데내가 무의식적으로 박력남한테 팔짱을 꼈음
근데 박력남이 팔을 빼는거임그래서 ?왜?했다가아맞다..싶어서 한번 째려봐주고그냥 서로 걸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고요ㅠㅠ오늘따라 버스에도 자리가 많음ㅠㅠ아오 짜증나네
그래서 멀찍이 떨어져서 앉음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한테 카톡으로-재밌어?-했는데
-웃겨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
다시 박력남 집으로 들어가서 양치하고 티비보는데
또 무의식적으로 박력남 다리를 베고 누웠음
근데 박력남이 일어나서 베개 가져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릿""뭘봐"
ㅠㅠ그래 어쩌겠어
저녁에 오랜만에 박력남이랑 나랑 싸대기랑 나이팅 4명이 모여서 저녁을 먹었음
먹고 산책하는데오죽했으면 우리오빠가 "너네싸웠냐?"했다니까ㅠㅠ
놀다가 각자 데이트하기로 하고 헤어졌음
우린 덩그러니 서있는데내가 원망 섞인 눈빛으로 쳐다봤음ㅡ.ㅡ^
"미안하다고!!ㅠㅠ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리와"
부르시면 달려가겠사와요..사랑
그렇게 화해했다능..

좀길게 적었음
나 한동안 바빠서ㅠㅠ주말에 올듯!
운영자님..ㅠㅠ삭제하지말어요ㅠㅠ
추천수7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