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수경과 윤소희, 심형탁, 그리고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최근 네 가구 중 하나는 1인 가구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싱글족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 화제가 된 적이 있으나, 본격적으로 1인 가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는 '식샤를 합시다'가
최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식샤를 합시다'를 연출하는 박준화 PD는 "'식샤를 합시다'는 혼자 사는 20~30대 주인공들이 그려내는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드라마가 될 것이다.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식샤를 합시다'에서 음식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유발하고, 그들을 연결시켜주는 등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 작품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만든 제작군단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져 '막돼먹은 영애씨'를 잇는 또 하나의 '공감 드라마'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두준은 이수경의 옆집 남자 구대영 역을 연기한다. 그는 맛집을 섭렵한 미식가로, 음식에 대한 남다른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 듣는 사람도 입안에 군침이 돌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지만 때로는 진심이 담긴 행동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미스터리한 매력남을 연기할 예정이다.
내달 말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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