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명의 여자친구를 소개를 받고 사귀고있습니다..
성격활발하구
밥도 가리는거 없이 잘먹고
돈도 쓸때도 확실하게씁니다.
제가 하루종일쓰면 다음날 본인이 다사고...
딱 하나가 거슬립니다.
여자친구는 대학교를 나왔구요.
저는 고졸입니다.
군대갔다왔다가 바로 취직해서 현장직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만날때마다 제가 스펙이 딸린다는게 너무 부끄럽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더 스펙좋은남자를 만날수있는데.
님들은 그러면 야간대라도 나오면 안되나? 생가하시죠..?
집안이 그렇게 안됩니다.
제일 중요한건 대학교들어가는 돈입니다
그런대도 여자친구는 대학교야 언제든지 다닐수있지..이렇게말하는데
그게 더 미안합니다.
이런여자친구를 사랑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