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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혼전순결의 무의미함에 대하여...

지금은이성적 |2013.10.10 21:52
조회 3,459 |추천 3

1.어째서.사람은 혼전순결을 강요하는 문화를 낳았는가?

혼전순결이 라는게..어떤 이유로 문화적 으로 정착 되었는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어떤 의미에서 혼전순결은 음악과 같습니다.전세계적 으로 많은 지역에서

발견지요.음악이 인간의 언어적인 본능을 기반으로 발전된 것 처럼..혼전순결도 어느정도는 사회적으로 혼전순결을 유지 해나가야 했던..과거의 바탕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진화적 이유가 있다는것이죠.

이 부분에서 진화심리학 에서 가장 명확하게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인간이 진화해 오면서 수십만년 동안의 부족생활에서 어떻게 적응하여 왔는지를

기반으로 지금 인간들의 여러 형태(협력,전쟁,우정,뒷담화,강감,살인등등등..)을 추측해서 추론하는 학문이 진화심리학 이라고 짧게 설명 될수 있겠습니다.

이 학문에서 어째서 순결의 가치를 사람이 중요시 여겼는지지를 알 수 있습니다.간단합니다.

그 어떤 의학적인 검사도 할수 없던 시기..유전자 검사라는거는 커녕 유전자가 뭔지 알기 수십만년 전에는 지금과 같이 아바지쪽에서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자신의 아이인지 확신이 불가능 했습니다.당연히 피임 같은 것도 없던 때라서 임신확률도 지금과 비교할수 없이 높았구요.

그런만큼.과거 사회에서의 혼전순결과 조혼은..아내의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는걸 확신할수 있는 유일한 길 이었죠.

여성은 병원에서 아이가 바꿔치기 당하지 않는 이상 자기의 아이임을 의심할 필요가 없지만.남자는 다르다는 거었죠.실제로. 현대의 많은 자식들이

추후 검사로..자신의 아버지가 친아빠가 아닌 사례를 많이 보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료 총 인구의 5~10퍼센트 이릅니다.

유전자의 종족번식 본능은 자신의 아이가 아닌 타인의 아이를 호의롭게 보지 못하게 하는 경향이 있고.증거로 많은 영장류와 동물에서는 자신의 새끼가

아니라면 물어 죽이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2.인간만이 가진 다양한 성적 취향과 성을 쾌락적 도구로 이용하는 창의성.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이 창의성 이라는건 확실합니다.간단히 말하면 사람은 하나의 사물을 여러가지 가능성으로 사용할수 있는 도구의 활용성이 있다는 것이죠.

사람에게.돌은 예술 작품의 재료가 될수도 무기가 될수도.가공에 따라서 선물이 될수도..그것도 아니면 종교적인 숭배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성 또한 단순히 번식의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인간에게 내재된 쾌락이 성관계를 유도하여 번식을 하게 한다고 해도.사람은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서.오로지 쾌락추구를 위한 도구로써 성을 이용할수 있다는 것이고..오로지 인간만이 그토록 다양한 성적 취향과 체위를 가집니다.

물론.고등동물인 영장류나.돌고래 등에서도 번식만이 위한 관계..심지어..매춘과 동성애 자위 까지도 관찰 되지만..사람만큼의 다양성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여성의 해방도구라 불리우는 피임도구의 개발과 최후 수단인 보급화로..최근에 와서는 그 전의 과거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쾌락 지향적 이면서도

안전한 관계가 가능해 졌습니다.

3.혼전순결을 강요하는 여자..여자의 적은 여자..여자의 공격 전략.뒷담화와..성적 순결성 비난.

위에 적었다시피..혼전순결은 사회적으로 지배적인 위치에 있고 문화와 집단을 이끌던 남성에게 필요할수 밖에 없었던..그래서 순결을 세뇌하고 순결을

전파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어떤 사회적인 가치가 자리잡고 나면..당연히 그 가치가 강요당하는 집단은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비난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과 영장류는 남녀를 불문하고 공격석으로 가득합니다.남자가 직접적이고 억압적인 방법을 구사한다면..여성은 뒷담화와 따돌림을 주요 수단으로써

공격성을 발휘합니다.특히나 여성 공격성의 가장 특이한 점은. 여성들이 여성들에게 향하는 소위 순결하지 못함에 대한 비난(수건..라던지..문란하던지..)

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실제로 진화심리학 연구자들이 여성의 공격전략을 살펴보았을때 여성이 활용하는 여성에 대한 가장 잔인한 방법은

상대에 대한 문란함에 관한 악의적인 소문들을 퍼트린 다는 것 이었습니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당시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하더래도..철저히 남성 위주의 사고방식에 나온 정절에 대한 요구가..정작 여성들이

같은 여성들을 공격하는 가장 치명적인 무시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4.현대기술로 사라져야할 사고방식일 뿐

우리가 정말 미래를 약속하는 배우자와 아이를 가지려는게 아닌 이상..지금의 성은.순수하게 쾌락을 위해서든..아니면 연인관계 에서의 사랑의 확인과

친밀감의 증대를 위해서든..사실상 본능을 바탕으로 한 즐거움의 도구일 뿐입니다.우리의 식욕이 다양하고.더이상 음식을 생존을 위해서 먹지 않고

다양한 향신료와 조미료와 재료로 음식을 즐기는 것 처럼 말이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위에 적었다시피..과학의 발전으로 충분히 신경쓰기만 한다면..임신확률은 사실상 0퍼센트에 수렴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단순히 콘돔이나 피임약을 넘어서라도 여성의 루프 삽입수술이나 남성의 정관수술등은 마치 묶은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듯이.임신을 원천 봉쇄 할수

있고..무엇보다도 유전자의 발견과 게놈지도의 탐색으로.더 이상 아버지 쪽에서 내 아이가 정말로 내 아이인지 의심만 하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엔 남성이 자신의 자식이 친자식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럴 이유가 있었지만..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그럴 이유가 없다면..어째서 그런 사고방식에서 빠져 나오지 않아야 하죠??

5.혼전순결의 가치는 배우자 가치에서만 보여야 하는데 단기적 만남인 원나잇과 평생의 언약인 혼인과의 사이에 있는 연애에 접목시키는 오류.

혼전순결 이라는게 남성의 입장에서 나온 사고방식 이며.그것이 여성이 정말로 자신의 아이를 가지는지 확인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여성들에게

순결이라는 가치를 주입해 왔음은 명백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은 분노만큼이나 오래된 감정이며.인간이 지금의 지능을 갖기 훨씬 이전의 과거부터 가져온 감정일 것 입니다.감정이라는 것은

주로 변연계라는 뇌 부위가 중추로써 작용하는데..인간의 진화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창조하고 생각하고 계획을 하게 만든 신피질 부위보다도 훨씬 오래전부터

존재 해왔던 좀더 동물적인 부분이 변연계인 것이죠.

그런 만큼 사랑의 감정은 인간에게 소중한 본능이지만..많은 역사연구가들이 현대에서 생기는 남녀간의 다양한 만남과 로맨스어린 사랑과 연예는 역사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그 전에는 대부분 집안과 집안끼리..부모와 부모가 정해준 짝을.얼굴도 모른체 알게 되고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압도적이었죠.지금과 같은 남녀가

서로의 짝을 찾는 자율권이 지금처럼 모든 사람에게 부여된 경우는 200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성인기에 있어서 다양한 짝을 찾고 헤어지고 하면서 결혼까지 갈만큼은 깊지 않은 관계를 유지 하지만..문제는 혼전순결이라는 오래된 가치

가..(특히나 한국에서는 유교잔재로서 더 강하게 남은 가치.)자유연애가 가능하고 임신을 원하지 않고 연인간의 관계에서 나오는 감정자체를 즐기는

지금에서도 부과되야 할지는 의야해야할 부분으라는 것입니다.그러니깐. 애초부터 아이를 가질 가정을 하질 않는 상태의 연인들이 어째서 순결함을 상대에게 요구 해야 된다는 것이죠.

6.성을 대하는 남녀의 차이와 여성의 죄책감.


후회..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후회가 성에 있어서는 어떻게 적용 될까요?일단의 진화심리학자들이 성에 대한 후회의 남녀 차이를 알아 보덨더니

전혀 다른 차이가 나왔습니다.남자는.--아..그때 그사람과의 관계 기회를 잡았어야 하는데..---가 일반적이고

여성의 경우는--아..그때는 그사람과 관계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라는 후회가 일반적 이라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경우는 남초.여초 싸이트의 19금 글에서 다수 목격될 정도로 지금 당장도 확인할수 있는 현상입니다.

어째서..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요???

남자에게 성은 일반적으로 자기가 요리법을 익히고 직접 만들어서 먹는 성취감을 주는 음식이라면,여성에게는 이미 요리되 있어서 눈 앞에 있지만 절재해야

될 요리를 먹고나서 후회하는 것과 비슷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이건 클럽이나.랜덤채팅 등 에서의 남녀성비 에서도 들어나도 단기적 성관계를 원하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차이를 고려하면 단번에 느낄수 있을 것 입니다.

여성을 관계로 유도하려면.유머.재력.신체.근육.스타일..성격.매너..머리숱..등등..하나하나의 요소가 모두 중요하며 이런것들을 갖추고 난 뒤에도 세심하게

대하며 이끌어야 하지만..여성은 남성을 꼬시는데.--걍 벗는다--라는 농담같은 말이 있을 정도로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일단 남녀가 느끼는 성감에 대한 차이가 있습니다.경향이라는 측면으로 설명하면 남자에게 있어서 성은 초콜릿 같고.여성에게는 회,커피,드라이와인,과 같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남성에게 있어서 성은 마치 아이가 본능적으로 단맛에 끌리며 그 단맛을 즐기는데 별다른 의도가 필요없는 것처럼 곧바로 즐길수 있지만

대신에 그 느낌과 맛이 자극적이면서 단순합니다.반면 여성의 성은.초콜릿과 같은 본능적인 즐거움도 있지만..여기에 더해서..어느정도는 처음에는 맛이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맛을 보고 나면..훨씬더 미각을 자극하고 풍부한 풍미를 주는 회.와인,,해기스(영국식순대)등의 고급음식과 비슷하다고 할수있습니다. 그 증거로서

오르가즘의 순간은 남성이 아주 단기적인데 비해서 여성은 아주 길며..무엇보다도.정말 이상한건.

남성의 남근이 소변의 배출과 번식의 도구,그리고 쾌락의 도구라는 여러 측면을 가지고 있는데.여성의 클리토리스는 오로지.쾌감만을 위한 도구라는 것입니다.

남녀의 신체부위에서 오로지 아무 다른이유 없이 쾌락만을 위한 부위는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유일한 부위라는 것은 그만큼..번식을 유도하기 위해서

남자만큼 여자에게도 강한 증거움을 줄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7.임신이라는 리스크를 가진 여자와 성매매나 일반여성과의 관계시 금전적인 비 남자.

어떤 의미에서는 여성의 관계는 남자의 성매매와 빗대어 이해하면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그렇다면 어째서 전혀 달라 보이는 두가지를 빗대어

이해할수 있다는 것일까요??두가지가 있습니다.둘다의 상황이 어느정도의 기회비용을 감수 해야 한다는것..그리고..기회비용만 감수하면 아무런 성취감 없이 할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

위에서 피임으로 여성이 해방 된 것 처럼 말했지만..실상..피임을 잘 지킬때 말이지.현실은 피임지식 부족이라던지.아니면 단순히 게으름 때문 이라던지 등 의 이유로

여성에게 있어서 관계는 하나의 모험입니다."임신하면 어떡하지??그 뒤에 버림받으면..??.버림 받지 않더라도 내 인생은 어떻게 될까?상대가 진정 나와 내 아이를

맡길 남자일까??"등등..거기다가 사회적 비난까지 상상하면 쾌락을 압도할 만큼 공포가 엄습하는 경우도 많다는거 스스로 아실 겁니다.

그만큼 상대남자에 대한 믿음을 근본으로 하지 않으면 만약을 생각할때 모험에 대한 댓가가 크기 때문에 공포심에 사로잡힐수 있습니다.

실상.여성들이 말하는 성관계의 거부는 여성들이 표현하는 것 이상으로 임신에 대한 공포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만큼 큽니다.

여초사이트만 둘러봐도..그리고 지식인만 검색해봐도 임심에 대한 공포와 관계에 대한 욕구사이에 갈등하면서..한편으로 관계후에 임심의 가능성에 대한

공포로 질문을 하는 글을 엄청나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여성에게 있어서 성관계는 자신을 아낀다고 여겨는 남자와 가질 이유와.그리고 여성이 가지는 성에 대한 공포를 납득 하셨을 겁니다.(이미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그렇다면 여성의 공포에 빗대어서 남성의 성매매는 어떻게 비유 될까요??

첫째.여성의 임신과 마찬가지로 남성에게는 금전이라는 비용이 들어갑니다.성매매 시세를 볼때 업소마다 다르다 하여도 시간당 10만에 가까운 큰돈이므로

일반인 평균급여로 비교해보면 하루벌이 이상의 금전이 들어가는 소비라는 것이죠.또한 여기에 대해서 성병에 대한 감염에 대한 공포.그리고 성매매 업소 이용시

법에 걸릴 위험성 등등..단순히 생각없이 가기에는 어느정도 고민과 모험이 필요한 일임이 분명합니다.

둘다 위험도와 기회비용에 따른 모험심이 필요하다는 것 외에도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사랑없는 관계의 끝에서 오는 허무함..

둘째로..그렇게 허무한 욕구에 자신으 내맡긴 자괴감...쉽게 얻을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성취감 없는 욕망추구에서 오는 자괴감..스스로 통제력이 부족하다는


것에서 오는 자괴감..


8.혼전순결를 받아들이는 여성의 심리.

이번에 한번더 혼전순결의 심리를 짚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밈-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믿음과 신념을 전파하는지를 자신의 저서에서 보여 주었습니다.

표현은 다르지만 비슷한 예로.-행복은 걸려 비틀거리다-의 저자인 다니엘 길버트는 =초복제적 자아=라는 표현으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전파 하려 하고

대화라는 것의 본성중 하나는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이야기 해서 상대역시 나와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 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남성의 필요에 있어서 혼전순결이 여성들에게 강요되면 남성이 지배적이 었던 인류 대부분의 역사에서는 여성역시 이 생각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여성들 스스로가 밈.혹은 초복제적 자아가 되서 그런 신념을 전파시키고 .


그런만큼..혼전순결 이라는 신념으로 순결으 가지면 자신이 가치 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혼전순결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외모,재력.끼,성격,유머 등등이 사실상 이성에게 배우자로써 인정받는 가치인 것 을 생각해보면..어째서

여성들이 그렇게 쉽게 혼전순결의 가치를 받아들이고 키워나가는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습니다.정리하자면.우리가 무언가 가짐으로써 자부심을 갖느 장점이나 가치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그리고 무엇보다 이성에게 어떻게 어필되는지를 바탕으로 생각하는 심리가 밑바닥에 있다는 것 입니다.

이성이 원하는 가치를 스스로가 가짐으로써 오는 자부심은 결코 작은것이 아닙니다.만약 세상에 동성만 가득하다면 지금처럼 우월한 외모를 사람들이

지금처럼 부러월 할가요???순결함이 가치로써 남성에게 인정받는다면 여성들이 여기에 집착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순결이라는 가치를 가짐으로써 인정 받음과

동시에 순결을 가지지 못함으로써 비난을 받는다면 말이죠.

9.남녀..특히 여성의 동성에 대한 공격 전략

남녀 모두가 동성을 깍아 내리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상대의 외모나 능력등,,,그리고 상대의 바람끼등을 헐뜯으면서 자신의 성적인 경쟁자를

억압하고 제거하려 합니다.

이부분에서는 특히나 여성의 공격전략을 한번 더 강조 하겠습니다.상대이성의 바람끼는 남녀 모두에게 자신에게 헌신하지 못함을 암시하기 때문에 극히 거부되는 특징입니다.

하지만 헐뜯기는 육체적 폭력을 잘 사용치 않는 여성에게 더 두드러지는 부분이며.특히나 싫어하는 동성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그사람의 성적인 문란함을 헐뜯으면서 잔인하게

상대를 난도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애초부터 이런 행동 자체가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상대를 얼마나 비하 할수 있고.상대에게 비난의 화살을 쏟아지게 할수

있는지 여성들 스스로가 아주 잘 알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 하고.이런식으로 볼때.여성들이 순결에 대한 가치를 아주 중요하게 여김을 이런 공격성의 이면에서

분명히 확인할수 있습니다.

여성에게 순결함은 모순되 심리를 가지게 합니다.그것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자부심을 갖으며..순결을 지키지 못한 여성을 비하함으로써 자연히 그들은 지키지 못함을

자신은 지키고 있다는 미묘한 우월감도 느끼게 되면서 자부심이 고양되지만..

문제는..이런 심리의 기반이 남성위주의 사고방식에 나온 세뇌라는 것 입니다.


10.남성에게 혼전순결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꾸밀수 있습니다..이런 유명한 말을 아실 겁니다.

술집여자는 대학생처럼. 대학생은 술집여자처럼..어떤의미에서는 그 사람의 꾸밈으로 많은걸 알수 있지만..이걸 역으로 보면 그사람이 작정하고 위장을 한다면 그사람의 성격이나

과거를 우리는 결코 알기 힘들다는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남성들..심지어 어느정도의 여성마저도 배우자가 자신이 처음임을 간전히 바라는 사람은 상당히 많습니다.특히나 남성에게는


자신이 연애할때는 자신과 몸을 섞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다른여자와 결혼할때는 그 여자가 처녀이길 바라는 도무지 앞뒤 안 맞는 모순된 심리를 가진 경우가


많고.이것 때문에 여성들은..지금 사귀고 있는 남성에게마저도 몸을 주어서 나중에 다른 배우자를 찾게 되었을때 자기 가치가 훼손 될까봐 망성이게 하는 이유가


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문제는.이런 역겨운 모순 때문에..여성들이 과거 지우기.신분세탁하기.심지어..처녀막 재건술 같은 수술들이 보편화 되었다는 것 입니다.


원시시대나 과거사회처럼 기껏해야 수백명이 모여사는 사회에서는 이런 위장이 불가능 했지만..지금과 같은 수천만이 지리적 제한없이 이동하고 모여사는 세상에서


얼마든지 신분세탁 이던지..과거세탁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들로서는 남성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서.다른 여성들이 보기에도 역겨울 정도의 과거를 감추고


좋은 남자를 잡아가 버리고..심지어..남성들은 지딴에는 깨끗한 여자 가린다고 해놓고는 결국은 상대의 꾸며낸 교태와 교양에 넘어가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일례로 -술질여자가 시집 더 잘간다--라는 말 여성들도 많이 들어 봤을 것 입니다.이 복잡한 익명성의 사회에서 상대의 과거를 무슨수로 상세히 캐낼 수단이 있을


까요?할수 있다 한들..사람이라는 동물이 보이는 것만 믿어버리는 경향의 동물인데.충분히 위장된 상대의 모습과..처녀막 재건술 등의 기술앞에서 무슨수로


확신 할수 있다는 건지..남성의 모순앞에서 여성들은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계락을 부리고..남자들은 거기에 넘어가던지 의심하던지 하게 되고..


아닐것 같은 자신의 여자가 알고보니 참기 힘든 과거가 있었고..반대로 어떤 여자들은 단지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문란한 여자로 오인받고..


어차피 알수없고 꾸며낼수 있고 속일수 있기에 결코 100퍼센트라고 확신할수 없는 순결의 가치를 고통스럽게 남녀가 잡고 있을 필요가 과연 있을까요....???

11.사람은 현실이 아닌 현실에 대한 스스로의 해석으로 반응한다.


누구든 이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분명히 어떤 일을 당했을때는 그렇게 기분이 나쁜지 몰랐는데..추후에 그것에 대해 곱씹어 보거나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방향으로 생각해보니깐 분이 터져서 폭발할것 같은 지난 일이 있을 것 입니다.이것에 대한 예는 개인마다 있을테고 그런만큼 끝도 없는 사례들이


있을 것 입니다.


이런 사례를 들어 설명 하고 싶습니다.성폭행,..여성들이 생각하는 가장 공포스러운 순간중 하나이지만.나이가 어린 여성들에게서는 정작


성폭행을 당했을시에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심지어 어떤 의미로는 그 순간에 쾌락을 느끼고 불쾌감은 느끼지 못하지만..


추후에 오랜시간이 지나 자신이 당한 행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깨닫고 곱씹게 되면 상처가 되고 분노가 치밀며 수치감을 뒤늦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예를 들어 말하는건.사람이 본질적으로 --자신의 경험에 반응 하는게 아닌..자신의 경험에 대한 스스로의 해석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이 경우에 성폭행의 의미를 나중에 알았을때 수치감을 느끼는건..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문제는.


여초사이트나.여성들과 대화해보면 이와 비슷한 상황 같지만..실상은 전혀 다른 상황에서 수치심을 뒤늦게 가지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예 입니다.--몸을 막굴린 것이 너무 후회된다..--


이건 분명히 벗어 버려야할 관점 입니다.왜 그래야죠?왜 막굴렸다는 표현으로..그리고 스스로 수건 라는 표현으로 스스로를 암시하고 각인해서 자학감을


가지죠??왜???무엇 때문에 지금에서야 순결함에 대한 가치를 받아들이고는..그 잘못되고 남성위주의 가치를 받아들이고는 괴로워 하는 것이죠??


방탕함 과거를 반성하려는 좋은 의도 일지라도..자신의 과거를 벗어버려야할 잘못된 가치체계로 해석해서 괴로워 하고 수치감을 느끼는건..도데체 뭘 위한거죠.>


바람이라도 폈나요??그렇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그렇지 않다면..누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줬다고 그래야 하죠??자신의 육체로..인간 본연의 쾌락으로


즐거움을 추구한 것 뿐 아니가요??


누군가는.그렇게 즐기고도.별 후회 없이 건강히 다시 살아가는데.남성들은 여성과의 잠자를 수를 트로피 삼아서 사는데 .어째서 당신은 수치심에 무너지려 하는거죠??


그리고 어째서.마치 개종한 광신자 처럼.할거 다 해놓고는 그 잘못된 가치를 지금에서야 받아들이고서는 다른 사람에게 설교하듯--몸 막 굴리지 말라-라고


무슨 자격으로 말하는 거죠??

건강한 반성은 언제든 환영이지만..어째서 스스로를 괴로운 자학으로 몰고가냐는 말입니다..인간에 대한 도리를 지키며 바람을 피지 않았다면..그때 그당시 서로의 즐거움을

위해서 서로를 어루만지걸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뒤늦게 해석하죠??

폴 블룸 이라는 심리학자는 -왜 끌리는가?-라는 자신의 저서에서.분명히 말합니다. 순결함에 대한..처녀성에 대한 인간의 성심리는 가장 잔혹한 성심리라고..


극단적인 예로써.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한 남성위주의 사회에서는.순결을 지키지 못한 여성이나..심지어 강간당한 여성이라도 잔혹하게 돌팔매질로 사형을


행하는 경우가 많으면서..심지어..여성의 쾌락추구를 금지하기 위해서.여성 할례 라는 의식으로 클리토리스를 도려내기 도 합니다..


전..그다지 문란한 관계를 지지 하지 않음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하지만.개인적으로는 바람이 아니라면. 짝이 없을시의 문란함은 단지 즐거운 인생의


한부분 그 이상으로 여기고 싶지 않고.그것이 개인의 허용된 자유라는 측면에서는 옳다고 여깁니다.


참고로..이런 글을 쓰지만...연인과의 관계가 사귄 횟수가 평균보다 적으면 적지 문란한 편은 아닌 사람입니다.이 글이 자기변명이 아님을 알아 주시길..

12.성욕의 개인차가 있는데.그걸 염두하지 않고.누군가가 순결을 지키지 못함을 비하할수 있을까요?


한가지 더 염두해 될건 사람마다 선천적인 개인차가 있다는 것입니다..우리가 후천적이나 단순히 그사람의 만들어진 성격이라고 여겨지는 부분마저도


어느정도는 유전자의 영향을 받습니다.일례로.우울증의 사레를 들고 싶습니다..우울증..과연..개인만의 정신적 문제.사고방식의 문제일 까요??과거에는


그렇게 여겨졌지만..지금은 우울증이 생물학적인 근거를 가지는 질병임이 분명해 졌습니다.그렇다면 우울증역시 개인마다 취약성이 있을까요??


5-htt라는 인체내의 물질이 우울증에 강한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것이 있는 사람은 이것이 없는 사람보다도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쉽게


우울해지기 쉽다는 것이죠.


이런 선천적인 차이는.식욕이나.지방 저장량.공격성.혹은..특정 질병에 대한 취약성 등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칩니다.마치 인형처럼 사람이 유전자에 의해


조종 된다는 것 이 아니라..유전자의 영향이 켜지면 단지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죠.


성욕의 매커니즘에 유전자가 어느정도 관여 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인간의 거의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느정도 개인차가 있을테고.무엇보다도


한 연구에서는..아버지가 일찍 여위거나 혹은 아버지 없이 자란 여성은 생리를 아부지가 있는 여성보다 이르게 하면서 배우자를 찾을 준비를 육체가 일찍 시작


한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우리중 누군가가 더 강한 욕구와 욕망에 사로 잡혀 살고..그것이 선천적인 차이 때문임을 여긴다면..과연..바람과 같은 한사람에 대한 배신이 아니라면


자유분방한 성생활이 과연 비난받을수 있는지는 이부분에서도 한번쯤 염두해 봐야 할 것 입니다.

13.순결가치가 사라져야 진정으로 남녀 평등이 시작된다.


남녀평등에 대해서 성관련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진정한 평등은 요원함을 인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여성들은 여성들의 권리가 늘어남을 반가워하며 추구합니다


하지만..한번더 이번 단란에서 강조하지만..정작. 순결에 대한 가치는 여성을 가장 강하게 족쇄로 작용함에도 어떤 여성은 이것을 자기 가치감의 상승을


위해서 이용하고..어떤 여성들은 그렇지 못하고..또한 많은 여성들은 도데체 어느정도의 관계를 가지고.어떤 방식의 관계를 가져야.깨끗한 여자인지 혼란스러워


하면서..자신이 깨끗한지 더러운지 고뇌하면서..단순히 성욕이 있다는것 야덩을 본다는것..혹은 관계를 가졌다는것 자체로서도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러면서도 여성들 끼리로 소위 팀킬처럼 서로죽이기처럼 여성들에게 얽힌 순결이라는 족쇄로 또다시 여성스스로가 다른 여성을 억압하고 낙인 찍고 뒷담화 까버립니다.


순결을 지키지 못함을 무기로써 여성이 여성을 공격할때 그 족쇄로 여성스스로가 여성전체에게 다시끔 족쇄를 채운다는걸 암시하고 싶습니다.

14.성과 사랑은 어떻게 뇌에서 영향을 미칠까?

혼전순결이 어째서 사라져야 할 가치인지..남녀의 성관계에서 오는 행복이 어째서 단순한 쾌락 추구가 아닌.더 깊은 사랑의 관계로의 상승인지 염두해 둘


점이 있습니다.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 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여성이 출산과 모유수유를 할때 나오는 호르몬으로써 상대에 대한 신뢰와 애착과 관련된 호르몬 입니다..일례로 많은 동물들이 이 호르몬들의 방출로 자신의


새끼를 자신과 가깝게 여깁니다.어떤 실험에서는 양이 새끼를 출산시 어미에게 옥시토신 방출을 방해하는 주사를 놓으면 어미는 새끼에게 애착을 가지지 않습니다.


반대의 예로.암수.한쌍의 쥐를 우리에 놓아두고..암컷에게 옥시토신을 주사하면..수컷의 옆에 살갑게 붙어있고..수컷에게 주사할시 암컷을 끌어 안아 버립니다..


이것이 사람에게는 어떻게 적용될까요??옥시토신이 신뢰와 애착의 호르몬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런 실험이 있었습니다.한 사람에게 얼마의 돈을 주고 누군가에게 그 돈의 일부를 투자하길 요구하면 옥시토신이 주사된 사람은 더 많은 돈을 상대를 믿고


투자합니다.이것이 옥시토신이 신뢰의 호르몬임을 강력히 암시하는 부분이고.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부분 입니다.루안 브란젤딘 이라는 -여성의 뇌-라는 책을 쓴 유명한 여류 신경생물학자는..남녀가 포옹하기만해도 어느정도 여성에게서


옥시토신이 방출되고..무엇보다도..성관계(어느정도 애정을 바탕으로한)는 강력한 육체적 관계만큼 많은 옥시토신을 분비해서 상대를 더 신뢰하고 가깝게


여기게 됩니다.어쨋든 중요한건 성관계가 옥시토신의 강한 분비를 유도한다는 것 이죠.(아마도..애정이 어느정도 바탕이 되었을때.)


어쨋든 성관계는 두사람만의 적당한 상황과 적당한 시기에서 이루어 진다면 사랑의 증폭제가 될 좋은 도구이라는 것 이죠.


한가지 더 염두해둘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리고..옥시토신의 강력한 기능중 하나는 옥시토신이 탈학습의 호르몬 이라는 겁니다.이게 무슨 말일까요..??

우리는 자기 생각..자기취향..자기방식 이라는 사고에 갖혀 있습니다..옥시토신..애정의 관계에서 방출되는 이 호르몬들은 사람의 사고방식에 유연성을 주어서

자신의 세계에서 빠져나와서 상대에게 자신을 맞춰갈 동기와 힘을 주는 뇌의 물질 이라는 것 입니다.


-도파민-


소위 동기부여 체계라고도 불리우고 보상체계라고도 불리우는 뇌 부분의 핵심적인 물질인 도파민..


사람이 무언가를 할수 있게 하게 되고 의욕을 가지게 하는 생기의 호르몬 도파민..


이 호르몬은 또한 쾌감중추를 라는 인간의 뇌 부위에서 강력히 작요합니다.


이 도파민을 쏟아지게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마약 중독....성관계....그리고..사랑..


우리가 왜 그렇게..한낱 감정놀음 일 뿐인 사랑에 그 토록 목매이는 걸 까요..?뇌과학에서는 이런식으로 설명합니다. 사랑을 하면.


쾌감중추의 역치가 낮아져서..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의미를 발견하고 행복하게 됩니다..그리고 쾌감중추가 사랑으로 발화되면..주변에 고통을 느끼는


뇌의 부분은 오히려 활동이 저하 됩니다.심지어.쾌락중추가 사랑이든 뭐로든 활발히 활동하게 되면..모든 경험이 즐거움으로 채색되기 때문에 심지어 학습까지도 좀더 쉽게 할수 있습니다.

동물실험일 뿐이지만..쥐에게 쾌감중추를 발화시킨뒤 학습을 시키면 학습도가 수월해진다는 연구 또한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는 이유는 완벽하게 논리적입니다.더 행복해지고 덜 고통스러워지는 훌룡한 길이기 때문에..결국 달라이 라마나 수많은 철학자가 그랬던 것 처럼


결국 인생의 목적인 행복을 훌룡하게 달성하게 해줄 강력한 방식이 사랑임을 우리는 우리의 느낌으로 알고 있다는 것 입니다.


물론..성관계의 방식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애착을 기반으로 한다면 관계는 퇴폐적인 것 이 아닌..사랑의 완성과 행복의 완성을 위한..우리안에 갖춰진 하나의 길 중 하나 라는 것입니다.

15.여성이 남성에게 임신의 공포나 관계의 거부를 말하기 힘들어 하는 이유.

예전에 한 여친과 관계를 사랑을 주기적으로 가졌었던 시기가 있습니다..여친이 먼저 원할때도 적지 않았을 정도로 서로 적극적 이었죠..하지만 관계후에는 늘 공포심에 시달렸어요.

임신하면 어떡하지..난 전혀 책임줄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피임은 질외사정이나 경구피임약..심지어 아침일찍 불안한 마음에 사후피임약도 샀던적 도 있을 정도로 무서웠지요..

오히려 별 생각없이 안심하고 있던건 여친이라서 굉장히 의아하면서도..어째서인지 사다 줘도 경구피임약을 잘 먹지 않는 여친에게 어째서 잘 먹지 않냐고 말하기가 어려 웠어요..

그러다가 문득 이런 심리를 알아 차렸어요..==아..내가 임신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드러내면..여친이 나를..만약에 책임지지 못할 남자로 보면 어쩌지..그래서 내가 관계만을

위한 남자로 보이면 어쩌지..모든게 균형이 중요한데..내가 과하게 임신을 공포스러워 함을 보이면..서운해 할 것 같은데..==


관계후에도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절수술을

인터넷으로 알아 보고 있던 내 자신이 생각나요.


그러다가 문듯..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친..혹은 다른 여자와 대화를 했었습니다. 주제는-어째서.여자들이 의외로.임신의 공포에 대해서 자신의 애인에게 당당하거나 강하게 말하지 못할까??

내가 느꼇던 것 과 비슷한 생각이 깔려 있지 않았을까??==여성들과 대화를 해보고 이면심리를 탐색해보니깐 이유를 알겠더군요..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임신의 공포를 말하지 못하는 이유중 몇가지는=지나치게 임신을 걱정하는 모습을 자신의 모습을 보이면 관계만을 좋아하는 문란한 여자로 보이거나..혹은..만에 하나라도

너 같은 남자에게는 미래를 맡길수 없으니 피임은 철저히 하거나 관계를 하지말자==라는 암시를 남친에게 줄까봐 불안했던 심리가 있더군요..내가 느낀 심리랑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서로가 임신에 대한 공포를 과하게 드러내면.그건 암묵적으로 -너와는 미래를 함께 할 맘이 없다!-라는 암시를 전달 할까봐..불안해 했던거죠.

그냥 이거 개인적인 통찰 입니다.

16.혼전순결..언젠간 없어져야 하지만 지금은 남아있는 과도기적 심리..


사람은 개인의 성격보다는 어떤 상황이냐고 개인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행동이 달리 진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깐.사람 심리의 기묘한 오류중 하나는..우리는 우리가 화가나면 상황이 우리를 화가 났다고 생각하지만 타인이 화를 내면 직관적으로 그 사람의 성향이 화를 잘 내는 성향으로

뒤집어 씌어 생각해 버리 다는 것 이죠.

인간은 무의식으로든 의식적으로든 압도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받고.환경의 차이가 사라지고 그 환경에 대한 믿음의 차이가 사라지면 전혀 달라 보이는 두사람이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됨을 사회심리학은 여러실험으로 증명 했던게 기억 납니다.

제가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만약..여성에게 순결함을 전혀 기대치 않는다면..여성이 의학의 발전으로 전혀 임신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면..과연 남녀의 성심리는 지금과

얼마나 달라질까요??세상이 그토록 달라진다면..여성도 단기적 성관계에 남성만큼 적극적이 되고 .상대에 대한 신뢰보단 외모를 먼저 보게 바뀌진 않을지..

그런 세상이 머지 않아 올것 같고..지금은 그런 미래와 그렇지 않은 과거의 사이에 있는 혼란스런 갈등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삼줄요약.

1.여성의 순결이 어째서 가치로 인정 받는 것일까?
2.여성은 순결함의 가치를 스스로 받아들여서 스스로를 수갑 채우는 경향이 있다.
3.바람만 피지 말고 자유분방 하자..

ps5시간 걸려서 써봤다..언젠간 한번 정리하고 생각정리 하고 싶어서 글 싼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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