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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예전에

아이돌에는 애기 코딱지만큼도 관심 없던 내가, 엑손지 뭔지 ㅇㅏ무것도 몰랐던 내가, 회사에서 에셈 프로젝트 참여했어가지고 에셈으로부터 에셈콘 초대권을 받은거야. 작년 여름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그때 입사 6개월도 안됐을때 ㅋ)
그때는 진짜 가기싫어서 과장님땜에 억지로 관람했어 정말...
생각해봐 맨날 외국 인디음악에 심취해듣는 애가... 거기서 무슨재미가 있었겠어?




그로부터 1년 뒤, 우연히 늑미 뮤비를 접한 머글 1인은 시우민이라는 늪에 빠져 팬싸까지 응모하게 되는데....

당첨 됐을까 안됐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생각햐보면진짜 소름끼쳐!
나 그때 애들 마마랑 히스코리 공연을 진짜 영혼리스한 자세로 봤었거든.
지금같았으면 어땠을까..... 허 상상이 안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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