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취업준비중인 24살 여자사람입니다.
저도 현재 구직중인 한 사람으로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얼른 나가서 독립해야 부모님 시름을 덜어드릴텐데...)
원래는 기획쪽으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대학시절에 모니터링이나 자원봉사, 그리고 서포터즈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이나 흥미도 있고 원하던 직종의 일이라 마케터 쪽으로 지원을 했는데 인사담당자께서 제 메일을 읽으시곤 몇 가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현재 부산에 거주 중입니다. 그래서 취직을 서울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그분께서 현재 서울에 있고 주소지만 부산인지 묻고 왜 취직을 서울에 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부산에 거주중이고 일자리가 없어서 상경을 하는 것이며, 서울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능력을 키워보고 싶다, 라는 식으로 써서 바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묻고 싶은 건 여기예요. 혹시 지방 사는 사람 면접 보러 오라고 부담스러워서 그러는 걸까요? 이제까지 낸 이력서도 한 7개 정도 되는데 다 서류 합격 조차 안 되고...경력자를 많이 뽑긴해도 열심히 할 자신이 있는덴 울고 싶네요. 앞서 지원했던 거랑 다른 부서이지만 진짜 하고 싶거든요. 다시 메일을 보내서 이 일을 하고 싶은 걸 다시 한번 강조하고 면접이라도 보게 해달라고 부탁드릴까요? 바쁘신 분 귀찮게 해드리는 거 같아서 마음이 무거워요 ㅠㅠㅠ ㅜ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