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욯ㅎ
비장이에요!!
지금 좋은소식을 들고았어요헤헤
오늘부터 맘놓고 연애하로고하시네요ㅎㅎ
지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오타나도 어쩔수없어요!!
그리고 이건 편하게 쓰려고 만든 네이트아이디여서
미니홈피 공개해도 괜찮을것같아요ㅎㅎ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다른 판보면 다들 밝히기 꺼려하시던데 왜그런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앞으로의 충고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짥게 톡할께요!!
안하는건 너무 무성의해보여서요..ㅎㅎ
전 글꼴이 없어서 음슴체로 갈께요ㅠ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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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요즘중에 가장 추웠음..ㅠ
나만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양말 벗기싫고
방에서 나가기 싫은날이였음..
근데 치킨무가 부르네??
나가야지!!ㅎㅎ
엇그저께는 따뜻했으니까 아침은 좀 추웠지만
점심되면 따뜻해질꺼라 믿고집에서 나왔음!
..그런데 춥기만한거임..하...
치킨이가 나 보자마자 '헐 야 너안춰워??' 이랬음..
반팔에 반바지 입고나왔는데 추워서 깜착놀랐음..ㅠㅠ
그레서 다시 올라갔다고오.......려고했는데
멍뭉이랑 산책가는 아부이랑 치킨무랑 마두침...ㄷㄷㄷ..
원레 보면 '니가 왜 여기있어? 어?? 빨리안꺼져??' 이러셨음..
근데 오늘은 치킨무가 '안녕하세요' 이러니까
정말 아부지가 무덤덤하게 '그래' 이러고 지나가셨음
치킨무는 혼날줄알았는데 너무 놀라서 멍때리고
나도 너무 놀라서 말이안나왔음!!
둘다 벙쪘는데 한 10초정도 그러고 있었던것같음..
그리고 초점맞추고 보인 아부지의 뒷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음...ㅠㅠㅠ
아무튼 신나서 오늘도 포켓볼치고 짜장면 내기하고 노래방갔음ㅋㅋ
나진짜 노래 잘 부르는데 치킨무가 더잘부름...ㅡㅡ
아무튼 내기해가지고 내가 다 내고...어휴..
새벽에 야시장섰길레 갔다가 문어삶은거랑 회오리감자먹고 바이킹탔음ㅎㅎ
원레 잘 안서는데 한 5년만인것같음ㅠㅠ
진짜 중딩때 한번탄 추억의 바이킹을 타고 한참 업되있었음!!
잡담ㅇ;지만 생각보다 놀게올라가서 놀람ㄷㄷ
내가 못타는게 아니라 그냥 작은데 많으올라간다고..그런거임..
그리고 신나서 집에 떡볶이랑 순대 사가갔는데
집에 딱 신발벗고 겉옷걸어놓고 거실에나가서 '어무이 떡볶이 사왔어' 이랬는데
딱 나가자마자 엄무이 아부이가 좀 애매한 표정으로 날 부르심
진
짜 듣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치킨무이야기할꺼라고 직감했음..
감으로 맞춘다는게 이런건가봄..ㄷㄷ
그레서 긴장해가지고 이상해보일까봐 막 편하게 차분히할라고했는데
진짜 딱 눈이 마두치니까 더긴장됬었음...!!
내가 차분한척 하고 떡볶이 비닐 자르는데
아부지가 '.....된다' 이러는거임!!!!!!
그레서 깜짝놀라고 긴장되고 당황스럽고 놀랍고 기뻐서 '네?' 이랬더니
아부지가.......동성연애도.. 된다고..하셨음...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환호의 정적끝에 아뿌지가 ' 젓가락 가져와 ' 이러시는데 아 진짜 와 폭풍 감동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그때고 잘 실감이안되서 떡볶이 다 먹고 방에 돌아봐서 치킨무한테
허락받았다고 이야기한다음에 치킨무가 진짜 놀라길레 그때 후라이팬으로 맞은듯이 멍했다가
갑자기 막 행복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지켜봐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착하게 살께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