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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짜증난다

감수성개돋 |2013.10.13 05:09
조회 63 |추천 0
갑자기 **가 생각났다
정확히말하자면 줄곧 신경은 쓰였지만 피하고 있었다가
불안한꿈에서 깨고서야 정면으로 부딪혀 생각하게 되었다

꿈에서 이상한 괴한같은 사람들은 %%와 친구들 같았고
깜깜한 밤에 내친구와 나는 물속에서도, 나와서도 쫓겼다.그렇게 무섭고 불안한 꿈을 꾸고서
제일 먼저 생각난 사람이 왜 ***냐고.

그러면서 **가 겪었을 상처같은 걸 나라면 어땠을까...
나라면 못견뎠을텐데 생각하니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미안해졌고
난 그때 왜그리 모질었는지
이별을 핑계로 왜그리 빨리 다른남잘 찾았는지
**입장은 조금도 생각하지않았기때문에
그럴수 있었던 걸 알았고
그러면 안됐었다는 것도 너무 늦게 알았다

사실 너무 보고싶어 진짜...
페북로긴 하루에 30번은 하는듯
××이가 올렸던 사진..
*** 가생이 1/3 나온 그 사진을

몇번이나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안나온 몸통의 2/3을 나름 상상도하고 왜안나왔을까
궁금해하기나하고ㅡㅡ
아짜증나
이게뭐야 ...
돌이킬순 없겠지 뒤늦은후회

4개월만에 나온 휴가..
눈깜짝할 사이 지나가 마지막날인 오늘이 너무 아쉬워 연락자꾸기다리게된다 바보같이
그럴 자격조차없으면서 무슨 염치로..

정신차리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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